검파는 인천의 상징입니다.
유럽의 명문 구단도 유벤투스 하면 검정과 흰색 인천 밀란은 검파를 연상하듯 팀의 미래를 위해서도 팀의 상징이
자 전통을 지켜 가야죠...
스폰 받았다고 해서 용품 업체에 따라서 매년 유니폼 시안 수정 할겁니까?
어떻게 이런 중대 사안을 팬들의 의견 수렴 하나 없이 밀실에서 결정할 수가 있는 겁니까...?
뭐...저도 일단 유니폼 발표된거 보고 얘기하자는 쪽이지만 검파를 없애는게 사실인대도 불구하고
그대로 밀어붙여서 나중에 팬들의 반응을 보자 이런식이라면 구단이 정말 큰 착각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의 의견을 일일이 다 반영 하자는 것도 아니고 우리의 전통적인 상징인 검파는 빼지 말아 달라는 건데
너무 독단으로 일처리를 하고 있는거 아닌가 싶네요.
뭐라 가타부타 말도 없고 입장 표명도 안해주시니 온갖 소문만 무성하고........
마케팅이 단순히 티켓만 잘 팔리게 하는게 마케팅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팀의 먼 미래를 생각한다면 이런식으로 하면 안되죠.
우리 스스로 팀의 전통을 부정하는 짓거리들을 해서야 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