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팀 아이덴티티가 검파 줄무늬 인거 맞습니다
글고 많은 분들의 우려와는 달리
구단 프런트도 검파 자체를 없앨 정도로 생각이 없지는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아스날의 하이버리나 여타 유럽팀들을 봐도
무슨 무슨 기념 저지 해서
한 시즌 정도 전통 디자인에서 탈바꿈된 홈 디자인을 사용하기도 하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숭의 원년인 올시즌 그냥 파랑으로도 충분히 갈 수 있다고 봅니다
창단시에 그냥 퍼랭이이기도 했고 파란 유니폼 몇번 쓴적 있잖아요
(그래도 설마 빨강은 좀.. ㅋ)
단, 다음 시즌엔 검파로 돌아와야 하고 꾸준히 그 정체성을 계속 유지해 나가야 하는거죠
올시즌이 그냥 파랭이라면 숭의 기념저지 그걸로 끝입니다
(구단 의자도 있고 올시즌 변했다고 그걸 그대로 유지할거라곤 생각 안되네요 ㅎ)
다만 제가 걱정하는건 현재 예상되는 디자인 자체가 너무 구리다는거 ㅜㅡ
대부분 유소년이 입고 나오면 그게 그대로 공개되곤 했다는 거 정도겠네요 ㅠㅜ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