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홈 유니폼 마음에 안듭니다.
구단은 검/파 홈 유니폼에 큰 애착을 가지고 있는 팬들의 의견을 무시하면서 이런 뜬금없는 디자인을 채택한 이유가 뭡니까?
팬들의 의견을 경청하겠다는 이야기는 결국 립서비스에 불과한겁니까.
팀의 전통이 무너졌는데 그것을 결정하게 된 이유나 설명이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한시즌 스폰서 바뀌었다고, 구단의 특정 1인(?)이 팀 유니폼이 칙칙하다는 의견을 가진 것이 이런 중대한 변화를 가져오게 된건가요? 공감할 수 없습니다.
맨유를 이야기하시는데 이건 세컨이나 서드를 파란색으로 입은것과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맨유가 홈 유니폼을 파란색으로 만든적이 있나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새로운 유니폼 디자인을 도입하길 요구합니다. 프로 구단이 팬들을 위해 존재한다면, 응당 그렇게 되어야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