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능성들...
1. 허감독이 인터뷰한것 처럼 진짜 순수하게 팀에 변화를 주기 위한 것일수도.
실제로 유니폼 색이 선수들에게 심리적으로 영향을 준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밝은색(특히 흰색)은 체격이 커보인다는 소리가 있다. 어두운 색은 선수들의 몸집이
작아보이게 한다는 소리도 있고, 빨간색은 상대편 선수를 자극한다는 소리도 있다.
허감독이 밝은색 톤과 빨간색을 직접 주분했는데 만약 이러한 이유로 빨간색을 넣었다면
작년에 좋지 않은 성적, 그리고 승부조작등으로 안좋았던 선수단의 분위기를
좀더 활기차게 만들고 경기장에서도 그런 분위기가 나오길 바라는 것일수도 있다.
2. 정치적인 이유?
보수정당은 파란색 진보정당은 빨간색(또는 노란색) 으로 대변되는데
만약 정치적인 이유로 유니폼 색이 바뀌었다면 표면적으로는 허감독이 인터뷰했겠지만
그 배후에는 인천시장 또는 시의회가 관여했을 가능성이 있다.
특히 허감독과 인천시장이 각별한 사이라는 점에서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3. 스폰서기업 때문에?
특히 스폰서 유치에 실패한 전 사장을 공개적으로 비판한 허감독은 본인이 직접
스폰서 유치를 위해 행동했다는 소문이 있다. 마침 르꼬끄 기업의 상징이 빨간색인데
스폰서 유치에 관심이 높은 허감독이 직접 스폰서 기업의 이익을 대변했을 가능성이 있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인천팬은 두가지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 더 좋은 조건의
스폰서 계약을 포기할것인지 아니면 검정색을 포기할것인지..
이상 위 3가지 가능성은 근거 없는 나의 추측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