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그런지 몰라도 새구장 옮기면서
2004년 디자인 기념적으로 발표 했다고만 했으면 일이 이렇게 안커졌을텐데..
검파 전통을 부정해버리면서 일이 이렇게 커졌네요...
클럽팀 수장으로서의 인식이 좀 부족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 클럽과 서포터즈 문화를 이해하지 못한것 같네요
하지만 여전히 팀에 대한 애정이나 열정은 한결 같으리라 믿고 싶구요
서포터는 서포터대로 건의할건 건의하고 항의할건 항의하면서 응원도 열심히 하자구요
클럽도 받아들일건 받아들이고 소통좀;;;
제일 중요한 선수들이 시즌 준비전에 이런 문제로 흔들리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개막이 이제 한달도 안남았는데 일단 뭉칠땐 뭉쳐서 가야죠
우리는 단순 고객이 아닌 클럽서포터임을 서포터와 구단 모두 알아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