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에 인천의 유니폼이랍시고 걸레쪼가리 발표해놓고...
발표회장이나 홈페이지에서 그만큼 욕을 먹었고..
서포터도 공식적인 입장표명이 있었고......
시간도 하루 이상 지났으면 충분히 구단의 입장표명이 나와야할 시간 아닌가요?
올시즌은 시작도 하기 전에 시즌아웃을 하겠다라던지..
무조건 의견수렴하여 유니폼을 발표하겠다라던지...
어제 구단에도 말했지만 2004년 유니폼은 상징성이라던지 의미부여라던지...
그런걸 할 수 없는 우리의 치욕적인 과거일뿐입니다.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될 치욕적인 과거라는겁니다.
2004년 시즌전 유니폼.......
푸마에서 초안 몇개 가져와서 이중에 고르라고해서...
검파 줄무늬를 요청했지만 푸마에서 거절.... 시간상 촉박하여 그나마 제일 나은거 선택.
이게 우리의 2004년 유니폼의 상황 아니였나요?
저는 분명 구단에서 답변해주신 내용을 이렇게 기억합니다.
제 뇌에 어디 구멍이 나서 잘못 기억하고 있는건가요?
이게 우리가 뿌듯해하며 의미부여하고 상징성이 되고 그럴만한 사실이였던가요?
오늘 안으로 구단의 공식적인 유니폼 디자인 철회발표가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