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허정무 감독님 덕분에
김남일, 설기현 선수오고 다음, 네이버등 큰 포탈사이트 메인에
기사도 많이 걸려서 언론노출도 높아지고
훈련도 엄청 열심히 하고 있다는 소리들었을 때
허정무 감독님 진짜 좋았었습니다.
이런 감독이 어디있나 이렇게 인천을 언론의 중심에 놓아줄 감독이,
또 월드컵영웅을 둘이나 데려올 수 있는 감독이 어디있을까
또 응원마당에 글 직접올리셨을 때도 너무 좋았습니다.
비록 앞 시즌 성적이 안좋았지만 여러가지 변수가 많았고
시증중반까지는 좋았었고
이번시즌 좋으면 됐지 그랬습니다.
그래서 너무 좋았었는데..
그게 다 한순간의 착각이었나요?????/
지금 그 좋았던 감정들 산산히 깨졌네요.
유명 선수는 데려오는지만 이름 없는 수많은 팬들을 무시하고
이번 시즌 성적을 중요시 하지만 약 10년동안의 역사는 무시하는
그런 사람인줄 몰랐네요
이렇게 사람 이미지를 한순간에 확 깨게 만드는 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겠죠.
지금이라도 유니폼은 이렇게 될것이다, 혹은 이렇기 때문에 변경하기가 힘들다 다음시즌에는 이렇게 하겠다
말해주시고
사과해주시길 바랍니다...
다른 구단 팬들은 빨리 시즌이 시작했으면 좋겠지만
저는 아니네요 이대로 시즌시작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이대로 시작하면 저기 뛰고 있는 팀이, 그 팀을 지휘하는 감독이 우리팀이 맞나 싶어서 위화감믄 들거같습니다.
빨리 해명이나 혹은 사과, 약속글을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