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
일단, 지금 유니폼문제때문에 계속 분분한거같은데,
인천을 지지하는 팬이라면 현 문제는 본질적인것에서 많이 벗어났다고 생각합니다...
유니폼의 디자인이 선수들의 경기력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것도 아닐테고,
<전 유니폼에 대한 강한 애착이 있는 선수빼고...그리 많을것같지않음>
올시즌 선수영입도 각 포지션마다 충분히 채워졌고,
작년에 없었던 무게감도 생기고,
매끄럽게 진행되진 않았지만 경기장 문제도 해결됬고 <다 된건 아니지만...>
만약, 엠블램이 막 바뀌었다면 그건 정말 따지고 들어가야 될 문제지만...
이 문제에 대해서는 크게보면 큰 문제이고, 작게보면 또 작게볼 문제인것같습니다.
지금까지 인유의 상징이였던 유니폼에 대한 애착, 자존심이라면
그 각 개인의자존심 팀을 위해 버릴수있지 않을까요?
문제는 문제가 아닙니다. 우선순위가 문제지.
문제가 문제인지를 인식 못하는 것이 더 큰 문제지요. 단순한 예로, 도로교통법에서 보행신호등이 켜지고 보행자가 없을시 통과해도 되는걸로 알고 계신분들이 많은데, 통과하면 불법입니다.. 불법이니 문제지요 하지만 그 문제가 문제일줄 인식 못하는것이 문제 아니겠습니까? 예를 든것이 적절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최한솔2012-02-17
변화 자체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팀의 정체성이 한 개인의 의지로 좌지우지되었다는거가 훨씬 큰 문제입니다. 개인의 자존심을 위해 팀을 버리지 않는게 아니고 팀이 개인의 사견에 휘둘리고 있다고 보는거죠.
반서현2012-02-17
선수영입도 각 포지션마다 충분히 채워졌고, 작년에 없었던 무게감도 생기고, 그토록 바라던 축구전용구장에도 들어갔는데, 돌아보니 그렇게 들어간 건 지금까지 그토록 자랑스럽게 여기던 내가 아닌 겁니다. 결코 우선순위가 떨어지는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엠블램이 막 바뀌었다면 그건 정말 따지고 들어가야 될 문제"라고 하셨으니, 이해해주실 거라 믿습니다.
이정우2012-02-16
이 정도면 엠블럼이 막 바뀐 문제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도 훨씬 많은 분들이 같은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시끄러운 것이겠죠.
이정우2012-02-16
이런 상황에서, 다른 사람도 아닌 우리 팀의 감독의 의견에 의해 우리는 졸지에 파란색 + 검정색 = 인천 유나이티드가 없는 홈 유니폼을 받아들게 되었습니다. 그걸로도 모자라서 많은 인천 팬들이 이름조차 부르기 싫어하는 클럽의 상징색을 떡하니 보조색으로 박고 말이죠.
이정우2012-02-16
가슴에 달린 엠블럼이 가까운 거리에서 식별할 수 있는 클럽의 대표 이미지라면, 홈 유니폼의 색상과 패턴은 멀리서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클럽의 대표 이미지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표 이미지를 우리는 아이덴티티, 혹은 상징이라고 하죠.
이정우2012-02-16
백창민씨/ 그러니까 결국 이문제는문제될게아니라이말입니다^^다른사안 즉 구단재정이나 사장선임문제 뭐 등등 다른 문제들에대해 더중점을두자 이말이지요^^
조규형2012-02-16
AC밀란이 유니폼 이따위로 바꿨다고 생각해봐요....밀란 팬들이 가만히 있을런지....난 인유가 밀란보다 더 소중함
한기현2012-02-16
스트라이커 1명 아직 보강안한걸로
김종환2012-02-16
문재는 문제가 아닙니다 우선순위가 문제지 이게 무슨 말인지 약간 혼동 되는데 무슨 말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