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시상은 지난 10일 2012 푸른저축은행 봉황기 전국사회인 야구대회 개막식을 찾아 자리를 빛냈다. 그는 “인천은 SK가 최근 5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했고, 3차례 정상에 오르는 등 야구 도시다. 올해만 400여 개의 사회인 야구팀이 활동하고 있다”며 “이제는 보는 야구에서 즐기는 야구가 됐다. 야구인들이 많은 즐거움을 얻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송 시장은 “앞으로 야구장을 더 늘릴 계획이다. 상대적으로 장소에 여유가 있는 만큼 시민들의 복지를 위해 다양한 시설을 짓겠다”며 “인천이 명실상부한 ‘야구의 메카’로 이름을 떨치는 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인천은 야구를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SK의 2군 경기장인 송도LNG파크와 보조 구장, 실내구장이 있고, 송도 4지구에도 야구장 다섯 곳과 실외연습장 한 곳이 있다. 특히 값싼 이용료로 사용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현재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추진하고 있는 야구박물관 건립 장소로 인천이 각광받는 이유도 좋은 시설과 개항기부터 이어온 오랜 전통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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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주님께서 인천을 명실상부한 야구의 메카로 힘을 쏟겠다고 하시는데
축구는 어떻게 안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