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야구장을 주로 갔지만, 올해 부터 아이들과 자주 오려고 미리 예매하고 시즌권도 끊었습니다.
가족들과 같이 가려고 일반권도 추가로 예매했구여...
사실 오늘 티켓교한에서 시간이 지연될것 같아 어제 미리 방문해서 교환하고자 했지만.....
티켓판매소에 아무도 없고 전화도 안받더군요.
야구장은 예매해도 미리 티켓 교환하거나, 인터넷에서 발권이 됩니다.
그래도 티켓도 거의 매진될거라 생각했고, 첫 개장경기라
즐겁게 오늘 방문했다가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아~~~
시즌권 교환하려고 줄서서 40분 기다리다 물어보니 돌아서 딴데가서 교환하라 하더군요.
예매권여? 교환도 못하고...
얼떨결에 경기장 들어갔습니다.
줄을 보니 엄두가 안나더군요.
경기장은 분명이 매진되었는데 빈자리가 너무 많았습니다.
공짜표를 뿌렸는데 안오신건지.. 예매하고 못들어 온건지.... 궁금하지만
안타깝더군요. 티켓 예매하고 싶어도 못 하신분들 주위에 많았는데..
행정 정말 실망입니다. 꽉찬경기장에서 짜릿함 느끼러 왔다가...
정신없는 돗대기 시장만 보고 왔습니다.
개선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