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매했는데, 찾아가는데 40분 걸렸습니다. 경기 시작 후에 10분 놓쳤구요. 제가 지각해서 늦은 것이 아니라 티켓발권에서 문제가 나서 늦었습니다. 제가 40분 걸려서 경기 시작 후에 발권받았는데, 뒤에 줄이 엄청 나더군요.
예매해 놓고 경기 못 봤다는 사람이 나올만 합니다. 어떤 사람은 표 예매해 놨는데, 표는 안 나오고 경기는 시작되고 하면서 암표 샀다고 합니다.
또 경기장 안내하는 사람이 왜 없습니까? E석은 게이트 하나만 열어서 사람들이 입구 못 찾아서 난리 났대죠? 전 S석으로 들어가는데, S석 출입구가 닫혀 있었습니다. 거기서 못 들어가는 사람도 많더군요. E혹은 W석 사이로 S석 들어간다는 거 혼자서 찾아냈습니다. 누구 하나 안내해 주는 사람이 없으니 길 못 찾는 사람도 수두룩했습니다.
그리고 경기장 내부 동선 안내가 없다보니, 2층의 매점과 화장실은 사람이 없는데, 1층은 미어터졌다고 합니다.
불만이 터져나올만 합니다. 이거 이외에도 여러문제가 막 나오더군요.
솔직히 경기장 안내와 티켓팅만 잘 했어도 욕은 반으로 줄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