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돈원전 경기력은 말이 2골차 패배지만 오히려 상대가 우승후보라고 하지만 제대로 된 찬스를 그대로 날려버리는 안타까운 모습도 종종 있었습니다.
오늘 경기력?? 중원에서의 압박 이외에는 약속된 움직임이나 패스가 전혀 없었습니다.
이건 허정무 감독님만의 문제가 아니라 05시즌 비상의 돌풍을 이끌었던 전임 2대 감독인 장외룡 감독이 와도 답이 없을 정도의 형편이 없는 경기력이었고요~!!
입박만 하고 볼을 제대로 소유하거나 패스가 전혀 되지 않았으며 움직임도 단순했었습니다. 전형적인 시도민구단 선수로서 개인능력과 전술이란 팀 전력의 한계를 그대로 드러냈고요...
2002 월드컵 4강 + 2006 월드컵 원정 첫 승 멤버인 설기현과 김남일이 있어도 다른 선수들이 고만고만한 인유의 현재 전력으로는 돈원 돈성을 절대로 넘을 수 없는게 여실히 드러난 경기였습니다~!!
막강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K리그 판 첼시-레알 마드리드-바이에른 뮌헨을 자처한 돈원 돈성 머니윙즈의 머니파워와 그들의 저질 서포터즈 집단인 개랑닭장의 돈에 병맛든 퍼런 돈 닭장소리에 인천시민과 인천 유나이티드 팬 및 인천 유나이티드 서포터즈 이하 미추홀 보이스의 자존심에 엄청난 상처를 입었습니다... ㅠ.ㅠ.
K리그의 훌리건이자 15개 구단 서포터들의 “공공의 적”이라 불리우는 “개랑닭장”을 제어하지 못한건 순전 인유 구단 관계자 이하 프런트들의 책임이 큽니다~!! 물론, 축구계를 모르는 송영길 구단주 또한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런 극성스런 서포터라면 원정 N석에 일치감치 포항 스틸야드처럼 철조망을 치든지 아니면 서울 월드컵 경기장이나 전 홈인 인천 문학 월드컵 경기장 처럼 각 구역마나 출입 통제구역을 미치 설계를 해서 인천 시민 및 인유 팬들과 인유 서포터즈 이하 미추홀보이스의 불의의 사고에 대한 예방이라도 되었을 껍니다~!!
돈원팬들과 개랑돈닭장이 인천축구전용경기장 E석과 W석을 자기네들 홈인 돈원 빅머니 처럼 완전 독점한 거 보면 인천의 축구팬들과 인천시민이 자신의 연고지의 K리그 팀인 인천 유나이티드가 별로라는 사실이란 충격에서 벗어나기 힘들었을 것입니다~!!
인유의 새 홈인 인천축구전용경기장이 어쩌다가 돈원 머니윙즈와 개랑닭장의 놀이터로 초토화 되었다는 건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습니다~!!
이미 전성기가 지난 역전의 영웅으로도 추락하는 인유를 구해내기가 결코 쉽지 않을 것이며 많은 인천시민과 인유 팬 및 미추홀보이스 서포터즈는 안종복 전 사장과 전임 감독인 장외룡과 페트코비치를 매우 그리워 할 것입니다~!!
창단 이후 지금까지 살아남은 인유 프런트 중에 안종복 전 사장과 장외룡-페트코비치 감독이 그립지 않다면 그건 거짓말일 것입니다~!!
송영길 인천시장 겸 구단주는 자신의 고향이 전라도라도 같은 전라도 출신의 축구인맥이자 1998 방콕 아시안게임, 2000 시드니 올림픽, 2000 아시안컵 국대 감독 이후 고향팀 전남 드래곤즈의 FA컵 2회 우승을 등에 업고 2010 남아공 월드컵 대표팀 사상 첫 국내 감독으로 16강에 오르며 당초 FC 서울 감독 후보인 허정무 감독을 고액의 몸값에도 불구하고 당시 안종복 전 사장의 반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인유팬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입성시켰습니다~!!
전성기가 끝난 2002 월드컵 4강 + 2006 월드컵 원정 첫 승 멤버 선수를 영입한다고 해서 상위 8강에 들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시도민구단이면 다들 돈이 없어서 선수가 좋은 모습을 보이면 몸값이 뛴다고 수도권 빅3인 FC 서울, 성남 일화, 돈원 돈성에 다 팔려가는게 현실입니다.
같은 시도민구단으로서 성공한 경남 FC는 오히려 선수를 팔아서 새로운 퍼즐을 끼워 맞춘다고 상위 8강을 자신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경남 FC는 재정에 압박을 받아서 국대 출신인 두 명의 선수를 수도권으로 떠나 보내며 팀이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2010년 6강 돌풍을 이끈 신인왕 출신으로 2011 카타르 아시안컵 백호국대 승선한 윤빛가람을 성남 일화로 보냈고,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인 김주영은 FC 서울로 보냈습니다.
반대로 인천 유나이티드는 자금이 별로인데도 불구하고 전성기가 끝난 설기현과 김남일을 모셔오며 안종복 전 사장과 전임 감독인 장외룡,페트코비치의 색깔을 모조리 지우며 사실상 제2의 창단이라고 하기에는 무색할 정도로 팀이 노쇠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독이나 선수가 연봉 3억을 넘겨서는 안된다는 철칙이 있는데, 허정무 감독님과 설기현 선수와 김남일 선수는 제가 알기로는 연봉 3억이 조금 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로, 인유의 위기는 허정무 감독님보다 송영길 인천시장 겸 구단주님이 자신의 인맥 중에서 축구 경영인이 없기 때문에 생겨난 겁니다.
허정무 감독님이 무능한게 아니라 송영길 시장님이 축구계를 모른다는 말입니다~!!
2012 시즌은 별 거 없습니다. 상위 8강 진입도 중요하지만 팀 전력과 현실이 어렵다면 적어도 16개 K리그 팀 중 최악 11위 이내에 들고 싶은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3월 남은 경기이자 강등권을 놓고 단두대 매치를 벌일 상대인 대구 FC와의 대구 스타디움 원정과 대전 시티즌 홈경기에서 꼭 승점 3점을 얻길 바랍니다.
허정무 감독님은 1골 넣었다고 안주하는 선수는 과감하게 문책하십시오. 근성없는 진돗개 축구를 하는 인유 선수는 인천 유나이티드의 유니폼을 입을 자격이 잆으며 그런 선수가 있다면 이 자리에서 인유의 유니폼을 벗어야 할 것입니다~!!
이제는 상처받은 구도 인천의 자존심을 진돗개 같은 근성으로 깨워야 합니다~!! 대구 원정과 대전 홈 경기는 1골 넣었다고 안주하는 경기가 아니라 2골 이상을 넣는 “No Fear" 축구를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상위 8강 진입은 요원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