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을 쭉 읽으니까 제가 선택을 잘했었단 생각이 듭니다.
일단 시즌권을 현장에서 안받고 우편으로 받은게 신의 한수였네요
1시 반에 시즌권 줄보니까 완전 길더라고요. 그때도 고생한 사람들 많겠다라는 생각했지만..... 역시 많았네요.
게다가 35만원짜리 프리미엄석인데 거기서 그런 일이 벌어지다니......
걍 e석에서 조용히 보는것을 선택하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불편했던건 오로지 하나.
시즌권하고 일반표 입구 다를텐데 문학처럼 위에다가 써주지 않았는지가 궁금합니다.
또 eg1말고 eg4도 있다고 안내해주셔야죠. 15분을 떨면서 밖에서 기다렸잖아요 ㅜㅜ
이것도 2시간 기다려서 경기 본 사람들에 비하면 천국이네요 ㅜㅜ
나머지는.... 썩을 경기력빼곤 저의 심기를 크게 건드리지 않네요.
그냥 그렇다고요.
+참견이긴 하지만 프리미엄석 앞으로도 그렇게 운영하실 생각이시면 환불해주세요.
+서울전 빼고 앞으로는 이렇게 사람이 많이오지는 않을테니까 걱정은 안하지만요..
서울전땐 오늘을 계기로 더 발전된 운영을 보여주세요.
그냥 잡소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