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부푼 기대를 안고 숭의구장을 찾았습니다.
예매를 해놨지만 한시간 넘게 기다리다가 경기시작 30분 후에 입장...
아마 오셨다가 티켓박스에 줄 보고 그냥 가신분들 많을 듯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가요?
포털에도 매진임박이란 기사를 봤는데 어떻게 티케팅을 이모양으로한건가요...
예매한 사람은 뭐가 되는지...
암표상한테 그냥 제값주고 들어가는 관중보다 못한 예매자들...
저는 숭의구장이 인천의 명물이되어서 전국 축구팬들의 부러움의 대상이 될 줄 알았는데
제 앞의 수원팬분들이 인천 다시는 안오겠다면서 욕을 하더군요.
뒤의 인천사람들도 다신 축구장 찾지 않겠다면서.
제발...제대로 합시다..ㅜ
정말 인천을 사랑하는 시민으로서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