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보니 인천아시안게임 서포터즈라고 하여 많은분들이 s석에서 함께 하셨습니다.
뭐 좋은 활동이고 인천을 알리는 기회고 홍보하고자 하니 별로 나쁘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문제는 경기후였습니다.
도시락 "평화의도시락" 이라고 써있더군요
물론 날씨가 추워서 입맛이 없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먹지도 않을거 가지고와서 아니 한두젖가락 먹고 그냥 놔두고 가고, 그것도 모자라
박스에는 전혀 뜯지도 않은것들 뿐이었습니다.
차라리 불우이웃을 위해 도시락을 전달해 드리는것이 좋은거같네요.
자기 돈 안쓰고 아시안게임조직위나 인천시에서 지원해준거라 사료됩니다.
이런 자세로 아시안게임 서포터즈를 한다면 누가 호응해주고 응원해 주겠습니까?
제가 보기엔 자기 스펙한가지 쌓으려는 생각으로 밖에 안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