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시즌권예매해서 현장수령할려고 11시 30분에 도착해서 1시까지 시즌권 못받고
울화통이 터져서 집에 그냥 가려다가 숭의경기장에서 하는 개막 첫경기가 너무 보고싶어서
일반권 구매하기 위해서 줄서 있던 매형에게 부탁해서 일반권 구매로 경기 보고왔습니다.
그날 기억은 "경기장은 정말 대한민국 최고다" 그 기억 밖에 없네요.
경기장 빼고 하나부터 열까지 제대로 된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이건 10여년간 프로구단을 운영한 구단이 맞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사과문 읽었습니다.
글 읽고 든 심정은 프런트가 가엾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엾다는 마음 속에는 불쌍하고 한심하다는 내심이 깔려있네요.제 맘속에
구단 프런트 하루빨리 팬들이 용납할 수 있는 대책 세우시고
다신 이런일 발생하지 않도록 일처리 똑바로 해주세요.
미친척하고 다시 한번 믿어 보겠습니다.
항상 팬의 편의를 먼저 생각해주세요.
사과문의 내용이 진심이라고 믿겠습니다.
제발 다시는 배신감 느끼지 않게 해주십시오.
제 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