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온정주의 아니랄까봐 또 무슨 사람들 동정심 불러일으키는
사과문 하나 올리고 어물쩍 넘어갈려고 하네요.
구단직원들이 일 잘 해서 매경기 만원에 구단가치 1위 만들었는데
구단이나 팬들이 일 잘 했어 수고했어 이 한마디만 하면 솔직히 되겠습니까?
월급을 올려주던 보너스를 주던 정당한 보상이 있어야 하는데 당연한겁니다.
그런데 일요일 3000명 이상 관중 돌아가게 만들어서 직접적으로 회사에 피해 입히고
거기에 지금 시즌권 환불에 당분간 축구 안 보겠다고 팬심 완전 돌아서게
만들면서 이런 잠재적인 피해까지...
이번처럼 개막장 삽질로 회사와 팬들에게 손해 입혔으면 양심상 이번달
월급 자진 반납해서 회사에 입힌 금전적 피해 조금이라도 덜 가게 하고 자진 반납한 월급으로
팬들에게 선물이라도 돌리던가 해서 팬심 잡으려고 해야죠.
이번달 월급 없어서 열 받을수도 있겠지만 님들이 벌인 일이니 나중에
일 잘 해서 다시 경기장 만원 만들고 인센티브 받아서 이번달 월급 만회하겠다
이런 심정으로 일 하세요.
아무튼 구단 전직원 일동 월급 반납 기사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