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조카들과 같이 갔을 때 2시간 넘게 줄을 서고 뒤에 온 사람들이 새 창구가 열림에 따라 먼저 온 사람보다 먼저들어가고 경기가 시작된지 한참 지나도 기다리는 사람은 그때까지도 바글바글하고^.^
춥고 화나는데 현매자이든 예매자이든 상관없이 기다리고, 들어가보니 이건 뭐 비싼 좌석을 사도 소용이 없구나를 알았을 때는 이게 대체 무슨 상황인가 했습니다.
정말 기대해왔고 그 날 기쁘려고 간건데 기본적인 것도 되어있지 않고서 팬들을 저렇게 두니 참 실망 많이 했습니다.
사과문을 읽고 마음이 조금 풀렸네요.
개막전과 같은 혼란이 다음부터는 없길 바랍니다.^^
인천 유나이티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