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인유가 혼란과 어려움 속에서 힘들어하고 있는 이유는 아주 많습니다
그 중에 가장 큰 원인은 구단주의 잘못된 인사라고 봅니다.
국가, 도, 시, 기업 등 을 움직이는 것은 사람입니다.
현명하고 똑똑한 사람이 운영하고 이끌어나가면 그 나라 그 기업 그 지자체는
풍요롭고 정상적으로 운영될 것이고 그 반대로 운영하는 분들이 현명하지 못하고
올바른 생각이 없다면 빈곤과 불편속에 시달리다 결국은 망하게 되겠죠.
인천utd구단의 인사권을 갖고있는 송열길 구단주의 실패한 인사를 몇가지 지적해보겠습니다.
첫번째,
허정무 감독. 구단주의 많은 기대감속에 국내 최고의 연봉을 주고 어렵게 모셔왔다고
매스컴을 통해 들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결과로는 0점이 아니고 -라고 생각 합니다
작년 13위의 저조한 성적, 올시즌 2 연패의 아픔.
조건도 전대표와의 불협화음끝에 조건도 전대표의 사퇴..
유니폼 디자인 변경지시에 따른 팬들의 반발 등...
두번째,
조건도 전대표.
요즘 언론에 송영길의 남자로 표현되는 조건도 전대표.
쉐보레의 전무이사로 구단주의 입장에서는 쉐보레의 대규모 스폰도 염두해 두었을거고
그 외의 기업 스폰 성사를 바랬지만 타기업 스폰은 커녕 자기가 전무이사로 있는 쉐보레의 스폰도
성사시키지 못했습니다.
또한 대표이사 이면서도 감독에게 밀려나 사퇴하는 무능하고 나약한 인물이었습니다.
세번째,
최승렬단장 황세곤 감사.
허정무 감독과 영등포공고 동문으로 허정무감독 취임과 함께 인유에 들어왔습니다.
그 후 출근을 한다 안한다 월급을 받는다 안받는다 단장으로서 하는 일이 뭐냐는 등의 아주 기본적인
의무마저 구설수에 오르는 인물들이었습니다.
네 번째,
김석현 부단장.
안종복 전대표 시절부터 인천유나이티드를 운영해온 인물로서
인유 사정에 대해 제일 잘 알고 운영할 수 있는 위치임에도 불구하고
송영길 시장 취임 후 선임된 사장 단장 등에게 눌려서 자기 역할을 못하고 고사 당한 인물입니다.
그 외의 직원들은 능력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만 우리나라 사회 구조상 상부조직에 의해 움직이기 때문에
그렇게 큰 역할을 기대하기 힘듭니다.
인사가 만사라는 말이 있습니다.
대통령이 현명하고 훌륭한 분이면 그 나라가 편하듯이
인천 UTD도 구단주 사장 단장이 현명하고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이어야
명문구단으로 탄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이라도 구단주 께서는 자기 주변 사람들보다는 진정으로 인천UTD에 필요한 인재들을 대표이사 단장 부단장으로
임명해 주십시오. 그게 인천UTD를 지금의 위기에서 구할 수 있는 제일 중요한 첫번째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