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개막전 막장운영과 2번째 홈경기 무뇌아들 난동 콤보로 인해 요즘 구단 직원들 아마도 상식선의 사람이라면
하루에도 몇번씩 때려치우고 싶은 시간을 보내고 있겠죠...
3연패 하다 1승 챙겨서 한 시름 놓겠다 했을텐데 연맹조사 받고 대책 세우고 팬들 욕 바가지로 먹고...
뭐 서비스 업종이 다 그런거죠...힘들 내시고...
그런데...
경남전 준비도 해야죠...?
저녁에 경기장 산책 갔었는데 아직도 대전 전 현수막이 걸려있더군요...
이제 그만 충격에서 벗어나시고 경남전 준비해야죠...
대전 전 경기 그래도 7-8천명은 온 줄 알았더니 이 뭐...
서포터석에서 있어서 열기가 너무 뜨거워 많아 보였나봐요...
자자 날이 밝으면 얼른 현수막 부터 바꿔 달고 2연승을 준비합시다...
선수들은 정말 죽을 힘을 다해 대전에게 승리를 따냈는데 게시판은 맨날 다른걸로만 이슈가 돼 있으니...
선수들도 몸과 마음이 다 상처 날 겁니다...
선수들이 혼신을 불태울 수 있도록 서포터는 현장에서 기를 넣어주고...
구단 직원들은 경기운영 및 홍보로 초석을 잡아줘야 모두들 윈윈윈 하죠...
정말 이 좋은 경기장을 2군 리그로 사용하기는 아깝자나요...
개장전 두근두근 설레이며 그려왔던 그 때를 생각하며 마음 다잡고 잘 들 해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