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물품을 천막쳐놓고 밖에서 파는게 아니라
좀 정돈된 느낌이 들게 경기장안에 만드는게 어떨까요?
솔직히 말해서 S석쪽으로 와서 거기서 발매해서 들어가면
구단상품이 뭐가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멀리 안보겠습니다. 한때 같은 지붕아래 있었던 SK를 예로 들면
거기는 다양한 상품을 볼 수 있게 진열해 놓고
우리 인유보다 더 쾌적하게 둘러 볼 수 있게 해 놓았더군요
맨유의 메가스토어 급을 원하는게 아닙니다.
언제든 경기보다 하프타임때나 경기후 집에갈때
그날의 여운을 느낄 수 있는 뭔가가 필요합니다.
솔직히 티셔츠 몇장 팔아서 구단 살림에 보탬이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다각도의 다양한 마케팅으로 인천을 알리고
더욱 우리 인유를 더 생각하게 하는 마케팅이 중요하다 봅니다
물론 나쁜쪽이 아닌 좋은쪽으로 말이죠
제가 생각했을때 작은 상점식으로는 W, E석 쪽 출입구 근처가 가장 좋고
큰 상점은 일단 거기 아파트 다 짓고 상가 들어서기 전에
위치를 정하는게 나을 듯 싶네요
물론 몰라서 안하시는건 아닌거 압니다
구단주나 각종 이사진들의 승인이 있어야 진행되겠지요
윗선 잘못만나면 아래가 고생하기 마련입니다.
아무쪼록 프런트 여러분! 여러분의 수고를 조금이나마 알고 있으니까 더 화이팅 하시고
경기후 발표했던 경품 당첨자 번호좀 공지로 올려주세요
전광판 하나로 커버하기 힘들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