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대전시티즌입니다.
지난 24일 인천과의 원정경기에서 발생한 마스코트 폭행 및 서포터즈 간 충돌의 두 가지 사건에 대한 대전시티즌의 입장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이유를 불문하고 관람객의 경기장 난입 및 폭행은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됩니다. 대전시티즌은 당 구단의 서포터즈가 일으킨 이번 사건에 대해 깊은 유감의 뜻을 표하며, 원만한 사태 해결을 위해 향후 진행될 절차에 최대한 협조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구단과 서포터즈는 사건 당사자 2인에게 대전시티즌의 2012시즌 홈경기 및 원정경기 관람 금지라는 징계를 내리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리고 당사자들은 이번 사건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으며, 마스코트에게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밝혀 왔습니다.
안타깝게도 경기 직후 양 측 서포터즈 간의 충돌이 있었습니다. 인천 서포터즈가 원정 응원석으로 진입해 대전 서포터즈와 충돌하였고, 청소년과 여성 서포터즈까지 피해를 입었습니다. 현장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과 어린이 관람객이 다수 있었습니다.
당시 인천축구경기장은 장내 관람객 보호를 위한 인력 배치가 부족했으며, 안전요원으로 투입된 어르신들은 사태 해결에 역부족이었습니다. 그리고 원정 응원석에 별도의 블록 구분이 없어 양 측 서포터즈 간의 마찰이 곧바로 일어날 위험이 잠재되어 있었습니다. 사건 발생 직후 관계자의 즉각적인 현장 대처가 이루어졌다면 이와 같은 최악의 상황은 피할 수 있었겠지만, 대응은 사건이 상당히 진행된 후에야 취해졌습니다.서포터즈 간 충돌 발생 시 소수에 불과한 원정 서포터즈가 다수인 홈 서포터즈에게 일방적인 폭행을 당할 수밖에 없고, 따라서 경기 진행 과정에서 원정 서포터즈에 대한 별도의 보호 조치가 필요함에도 지난 경기에서는 이와 같은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에 당 구단은 인천 구단의 원정 서포터즈 안전 대책 확충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 그리고 지난 사건에 대한 사과를 촉구하는 바입니다.
대전시티즌 또한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포터즈와 함께 바람직한 경기 관람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홈 경기 진행시 대전시티즌 서포터즈와 원정 서포터즈가 모두 안전하고 즐겁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장내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전시티즌 임직원 일동
한해 경기장 출입금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걸게도 피해 있었다고 하더니 아무 문제도 없었나 보내요.피해망상이었낰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