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INCHEON UNITEDFANZONE

응원마당

작별인사 드립니다.

26532 응원마당 김석현 2012-03-30 422
조용히 구단을 떠나려고 마음먹었으나 창단 시 부터 지금까지 참여해 주시고 성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지 않고 떠나는 것은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해 지면으로 나마 작별인사를 드립니다. 2003년 5월 1일 문학경기장 지하방에서 창단을 기획하고 준비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9년이라는 세월이 지나습니다. 돌이켜보면 저는 우리구단에서 일 하면서 많은 분들께 큰 사랑을 받고 행복하게 직장 생활을 한 것 같습니다. 경기가 있을 때 언제 어디서나 함께 응원해주신 서포터즈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축구 전용경기장 건설기획당시 수많은 반대에도 추진 할 수 있었던 것은 서포터즈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이 없었으면 불가능 하였을 것입니다. 인천시 도시재생과, 체육진흥과 임직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우리 팬들의 의견에 따라 경기장 좌석에 INCHEON UNITED를 새기는 문제나 검, 파 스트라이프로 좌석배치를 요청 하였을때 흔쾌히 동의해 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외에도 감사 드릴일이 수 없이 많은데 일일이 감사드리지 못함을 죄송스럽게 생각 합니다. 그동안 우리구단에서 성장하여 훌륭한 선수가 된 이정수, 이근호, 김치우, 최효진, 최태욱, 유병수, 라돈치치, 데얀 선수 등을 떠나보낼 때 많은 비난과 전력손실을 감수하고 보내야만 했던 이유는 구단의 연속성을 위한 재무구조를 튼튼히 하기 위함 이였습니다. 구단이 존재하지 못하면 아무 일도 이룰 수 없음을 팬 여러분께서도 잘 아실 줄 압니다. 구단의 결정을 이해 해주고, 구단에 큰 기여와 이익을 가져다준 선수여러분께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합니다. 아쉬운 점은 유니폼을 교체하는 과정과 최근 홈경기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여 팬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게 생각 합니다, 구단이 어려울 때 떠나게 되서 제 마음이 무척 무겁습니다. 저에게도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했고,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심청의 마음으로... 떠나지만 어느 곳에 있더라도 주주의 한사람으로, 팬의 입장에서 구단 발전을 위해 응원하겠습니다. 구단과 관계된 모든 사람들이 一心同體 가 되어 어려움을 극복 하고 미래지향 적인 생각으로 노력하면 “飛上” 하는 구단으로 발전하리라 확신합니다. 끝으로 감독님을 비롯한 선수단 여러분과, 저를 믿고 열심히 일해 준 임직원여러분께 미안함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2. 3. 30 김 석 현 올림

댓글

  • 항상 쓴소리만 일삼은거 같아.. 또한 그것이 이런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 같아.. 마음이 좋질 않습니다.. 어디서 무얼하시든 건승하시길 빌겠습니다..
    최한솔 2012-04-02

  • 수고하셨어요 ㅠ
    전재영 2012-03-31

  • 건강하세요.
    박주홍 2012-03-31

  • 어디가시든 응원할게요 ㅠㅠ
    이승현 2012-03-30

  • 수고하셨습니다. 그동안 감사합니다ㅜㅜ
    고은별 2012-03-30

  •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했습니다ㅜㅜ...
    김민지 2012-03-30

  •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많이 아쉽습니다..
    김광열 2012-03-30

  •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나중에 다시 꼭 돌아오셨으면 좋겠네요. 9년 동안 구단에 헌신하신 것을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권순우 2012-03-30

  • 9년이란 시간동안 너무너무 고생하셨습니다..그리고 고맙습니다.ㅠ.ㅠ 재충전하시고 다시 돌아와 주세요..
    공병호 2012-03-30

  • 다시 돌아오세요!!!!
    정지암 2012-03-30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김인수 2012-03-30

  • 정망 수고많으셨습니다. 멀리서나마 응원해주세요 ㅠㅠ
    이은성 2012-03-30

  • 마지막 소통의 끈이 끊어진 느낌이 드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시 웃는 얼굴로 뵙길 기다리겠습니다. 팬입장에서 노력해주시던 모습, 잊지 않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이성현 2012-03-30

  •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어디서나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고성민 2012-03-30

  • 수고 많으셨습니다.
    홍석준 2012-03-30

  • 진정 떠날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해서는 나중에...일단은 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앞으로 하시는 일에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전광배 2012-03-30

  • 수고 많으셨습니다.
    노인호 2012-03-30

  • 수고 많으셨습니다. 인천을 사랑하는 마음 절대 잊지않을게요
    선이슬 2012-03-30

  • 고생하셨습니다. 떠나시는 길에 짐만 드린 것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이정우 2012-03-30

  • 그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아쉽네요...
    조승연 2012-03-30

  • 이렇게 헤어져야 한다는게 너무나 안타깝고 아쉽습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김소연 2012-03-30

  •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많이 아쉽네요.....
    김병수 2012-03-30

  • 설마 했는데 진정 떠나시는군요, 그동안 고맙습니다,고생하셧습니다..인유의 또 한축이 무너지는군요
    한휘현 2012-03-30

  • 고생하셨습니다. 이렇게 언천1세대는 마감하는군요... 마지막 불씨가 꺼진듯한 이느낌은 멀까...
    양진모 2012-03-30

  • 고생하셨습니다. 후임으로오시는분도 인천을 정말 사랑하시는준이길 바라면 언제나 건강과 행복이 깃들길 기도합니다..
    박정현 2012-03-30

  •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 벌어질 많은 일들은, 부단장님 후배들의 몫인것 같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김대윤 2012-03-30

다음 응원마당

배석일 선생님과 서문여고 "제8기 인유반~"

서정영 2012-03-30 445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3월 18일 (수) 19:3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대전

NEXT MATCH

광주

V

03월 07일(토) 16:30
@광주월드컵경기장

인천

LAST MATCH

인천

1:2

02월 28일(토) 14:00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