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전은 마치 2011 시즌 마지막경기를 보는 느낌이였습니다
미드필더에서 잘만들고 공격에서 날려버리는..
어느 누구하나 공격을 마무리 해주는 사람이 없더군요
작년에 문제점이 올해에도 반복되고 있는데 어떻게보면 예상된 시나리오라고 생각합니다
공격에 정점을 찍어줄 선수로 세르비아리그 득점왕 칼루제로비치가 인천에 링크되어 있었죠
비록 가격이 쫌 비싸더라도 좋은 선택이라 생각했습니다
헌데 설기현, 김남일선수가 갑작스럽게 허정무감독님께 마음을 돌리면서 칼루제로비치는 포기하게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이 선택은 과연 옿은 선택이였을까?
스트라이커 포기하면서 2002년 월드컵 스타에 영입으로 홍보역활을 톡톡히 해보려 했지만 구단에 엉망인 행정력으로 다 말아먹었구요
김남일은 미들자원이고 설기현선수 역시 골개터는 아닙니다 물론 경기에서 움직이는 클레스가 월등히 뛰어나긴 하더군요 김남일에 미들을 장악하는 능력과 설기현에 수비를 등지고 공을 따내는 모습은 정말 환상적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골을 넣어줄 선수가 없습니다
그나마 우리팀에서 골냄세를 잘 맡는 선수가 김재웅 선수라 생각하는데 경남전에서 김재웅선수의 교체는 정말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숫적으로도 우위인데 해설자 말대로 미드필더를 빼고 공격수를 투입하는게 맞지않았나 싶었는데 김재웅선수를 빼더군요
현제 인천에 용병은 난도와 이보 그리고 번즈입니다
난도는 조금씩 적응해나가는것 같은데 그래도 공격보단 수비가 어울리는 수비형미들 같구요
이보는 축구 센스가 인천에 스피드 축구와 잘 맞는것 같은데 경남전에 보이지 않더군요? 무슨일인지 아시는분??
번즈는 그냥 적응기간중이라고 생각하고싶습니다
솔직히 인천에 골개터를 번즈라고 밑고싶었는데 또 그래야만 인천이 살수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아닌것 같습니다
인천은 어느 팀들보다도 튼튼한 허리를 구축했습니다
공격형 미들에 이보와 정혁이 수비형 미들에 김남일과 난도가 책임저주고 있는데
또 양쪽 날개에서 김재웅, 번즈, 문상윤, 설기현(원래 본 포지션), 박준태가 만들어주는데
가운데서 골을 넣어줄사람이 없으니...
지금 스쿼드에 유병수라면 최다골 신기록도 세울수 있을것 같은데...
마지막 한명남은 용병자리 무조건 골넣는 스트라이커로 채워야 합니다 수비능력이 쫌 떨어지더라도 원샷 원킬에 골개터~
그리고 지금까지 경기를 보면서 느낀건데 우리팀에 양쪽 윙백에 클레스가 너무 떨어집니다
아직 폼이 올라오지 않은건지 원래 실력이 없는건지 열심히는 뛰는데 볼처리나 위치선정이 엉망이더군요
너무나도 전재호선수가 그리운 경기력이였습니다 전재호선수 체력이 떨어저서 그렇지 축구 클레스는 높은선수였는데
지금 윙백들은 그냥 수비더군요 조기축구에서 못하는사람들에게 그냥 밖으로만 걷어내!! 라고 주문하는 그런 선수
4백인데 공격지원도 너무 않하고 공가면 흐름도 뚝뚝 끊기고..정말 특단에 조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인천에 6강 그리고 허정무감독에 생명연장에 반드시 필요한게 골개터와 윙백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칼루제로비치를 포기하고 설기현과 김남일을 선택한 허정무감독의 선택 아직까지는 글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