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감독의 인터뷰를 보면 선진응원문화를 잘못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흔히들 말하는게 epl은 가까운데도 관중들의 의식이 뛰어나 난입같은걸 하지않는다 라고 생각하는데
다들 아시는것처럼 epl은 큰 사건으로 인해 관중들이 자리에서 일어나지도 못합니다 앉아서만 봐야하는게 규칙이구요
깃발이나 북같은 다른 응원도구는 가지고 들어갈수 조차 없습니다
경기장에는 항상 안전요원과 경찰들이 쫙 깔려서 분위기가 산엄하기까지 합니다
경기장 난입이나 서포터들의 충돌은 시도조차 할수 없구요 만약 했다해도 구단과 팬들에게 엄청난 징계가 내려집니다
이렇게 선진응원문화는 관객들이 스스로 만든것이 아니라 구단과 연맹이 만들어 준겁니다
시도조차 할수없는 분위기를 만들고 만약 사고가 벌어지더라도 확실한 제지와 징계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즉 관중들에게 선진응원문화를 배우라고 외치는건 구단에게 선진응원문화를 조성할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라는 역설이 됩니다 자기 얼굴에 침뱃기죠
철창을 세우는게 비극이면 철창을 대신할 경찰병력이나 안전요원들이 많아야 합니다 구단에서 그렇게 할수 있습니까?
그렇게 할 능력도 없으면서 철창은 보기싫으니 관중들이 알아서 선진응원문화를 갖춰라라고 외치는건 적반하장이라 생각합니다
자유롭게 경기를 관람하되 마찰이 생길수있는 부분은 사전에 차단해주는게 구단에 역활이 아닐까요?
숭의라는 축구전용구장에 운영을 야구장같은데서 참고할 생각마시고 구단직원들이야 말로 외국에서 선진축구장 운영방식을 배워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