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인천 utd.의 소식이 하루 하루 들려와서 상당히 기분이 좋습니다.. 매일 매일...^^;; 이제는 유니폼이 기다려 지는군요.. 부디 좋은 디자인으로 나와서 인천 시내에서 유니폼을 입고다니시는 분들을 많이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음.. 경기장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요.. 문학경기장은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종합 운동장 치고는 경기장과 관중들과의 거리가 짧은 편입니다.. 그러나.. 축구를 좋아하는 축구 팬의 입장으로 본다면 뭔가 부족함을 느끼는게 사실입니다..
잉글랜드의 구장들을 보면 골리와 대화를 할수 있을 정도로 관중들과의 거리가 가까운걸 볼 수 있죠.. 멀리 잉글랜드까지 가지 않더라도 포항의 스틸야드.. 정말 선수의 숨소리까지 들릴 정도로 가깝죠..
그래서 하는 말인데.. 약간(?)의 비용부담이 되겠지만.. 홈 경기가 있는 날에는 이동식 좌석을 만들어서 좀더 가깝게 경기를 지켜볼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으면 합니다.. 일본에는 이런 경기장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만일 저렇게 된다면 정말.. 문학 구장은 인천 시민들이 찾고 싶어하는 구장이 될듯 싶은데 말입니다.. 뭐.. 구단 관계자분들이 이 글을 읽으실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희망사항을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