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프트 1순위로 데려온 유병수의 포텐 폭발 이후
그 이듬해 2010년 고려대에서 스트라이커로 유명했던 유준수를 1순위로 데려왔죠.
훈훈한 외모때문에 대학시절부터 팬클럽을 보유했을정도로 인기있었던 선수였죠.
유병수 에서 한음절 달랐던 유준수는 뭔가 기대하게했습니다
저만 기대했나요...
2010년에는 R리그에서 적응하면서 4경기를 뛰었고,
2011년에는 본격적으로 인천의 공격수 서브로 활용되었습니다.
허정무 시절 컵대회를 비롯해서 꽤나 많은 기회를 얻었습니다.
그런데...
공식적으로 2012년 7월이 되어가는 지금
유준수의 공식 골기록은 없습니다.
이 선수의 장점이라면.. 저는 모르겠습니다...
자 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포스트 유병수라고 주구장창 얘기하는 친구입니다.
한교원은 유준수와 같은해에 드래프트로 들어왔습니다. 무려 5순위로..
조선이공대에서 괜찮은 공격수가 있다는것을 보고 허정무가 데려온것이죠..
아무리 생각해도 허정무는 그냥 스카우트 했으면 좋겠어요.
근데 한교원은 2011년, 유병수 부상이후 빠르게 적응해나갑니다.
2011년 한교원의 스탯은 3골2도움 경기수는 4경기... 엄청난 스탯이죠
한교원의 장점은 12초대의 빠른발, 저돌적인 돌파, 반박자빠른 슛팅 정도라 생각하네요.
연계가 조금 아쉽긴하죠...
근데 불행하게도 큰 부상을 당하고맙니다... 아이고 교원아 ㅠㅠ
그리고 2012년 올해 돌아왔죠.
근데, 문제는 스트라이커 포지션이었던 선수가 윙포워드로 분류된거같다는것이죠...
짧은 지식이지만
설기현과 한교원이 스위칭 플레이를 하면서 포스트 사이드를 휘저어주면 참좋다생각하는데...
감독님은 유준수가 더 좋나봅니다...
유준수 선수를 비난하고 싶지는 않지만...
팬심듬뿍담아 한교원, 남일우, 진성욱같은 공격수도 좀 중용해주세요...
아니면 용병하나 사주시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