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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욱, 인천행 가능성 높음!!!

2776 응원마당 인천축구 2004-01-09 173
안양 "최태욱 갈테면 가라" 재계약 포기 시사 “떠나는 것을 막지는 않겠다.” 안양 LG가 올 FA 최대어 중 하나인 최태욱(23)에 대한 재계약 포기 가능성을 시사했다. 진주에서 동계전지훈련 중인 조광래 안양 감독은 8일 “올림픽대표팀 차출로 재계약을 하지 못하고 있는 최원권(23) 김동진(22) 박용호(23) 등은 ‘함께 간다’는 의사를 확인한 만큼 재계약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조감독은 최근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관심을 표명한 최태욱(23)에 대해서는 “최태욱은 입단 당시부터 해외진출을 원할 경우 언제든 보내주기로 했다”며 “이는 이번 재계약 때도 적용된다”고 말했다. 최태욱과의 재계약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인 셈이다. 조감독은 특히 “최태욱은 이영표의 해외진출로 인한 공백 때문에 주로 수비와 측면공격을 맡는 등 원래 재능과는 어울리지 않게 기용될 수밖에 없었다”며 “최태욱은 오히려 중앙공격에 어울리지만 팀내에서는 활용하기 힘든 상황이다”고 아쉬움을 표현했다. 최태욱은 지난 시즌 36경기에 출전,3골5도움을 기록했지만 잦은 대표팀 차출로 팀에서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 더욱이 최태욱의 에이전트측도 이미 구단과의 결별을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져 타팀으로의 이적은 시간문제다. 그러나 11억원을 훌쩍 넘는 최태욱의 이적료가 걸림돌이다. 추진해오던 J리그 진출은 일본과의 서로 다른 이적료 관행 때문에 자칫 ‘고종수 문제’처럼 분쟁에 휘말릴 소지가 있어 조심스럽기만 하다. 이 때문에 최태욱은 국내팀으로의 이적을 우선시하고 있다. 일단 신생팀 인천에서 영입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힌 데다 연봉과 이적료를 합쳐 13억원 정도를 베팅하겠다고 나서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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