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세 인천에 정말 중요한 경기가 이번주로 다가왔습니다
모든면이 중요하겠지만 제가 철저히 준비해야한다는건 경기장 운영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개막전 최악에 운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실망을 않겨주신것 기억 하시겠죠?
좋은 구장에 관중이 없다라고 궁시렁 되지만 우리 인천은 원래 관중이 적었던 팀이 아닙니다
개막전날 그 추운날씨에 엄청나게 모인 인파를 보셨죠? 그들이 인천유나이티드의 숭의구장 입성을 축하하기위해 그동안 발길을 끊었던 골수팬들입니다
하지만 구단에서는 아주 감사하게도 그 발길을 다시 끊어주셨죠 성적하락과 관중감소로 인천은 빛좋은 개살구의 조롱을 받았고 언뜻보면 인천은 원래 팬이 없는구단 아닌가싶은 착각을 일으키게 했습니다
첫번째는 실수라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실수가 반복된다면 그건 무능력이 됩니다
구단직원분들이 무능력한 사람들이였는지 아닌지는 이번 서울전에 여실히 들어날것 같습니다
개막전에 충격을 받아 노파심에 몇가지 말씀 드리겠습니다
1. 축구장은 야구장과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다른 유니폼을 입고있어도 신나게 맥주마시며 웃고 떠들다가 지면 지는거다 이기면 좋은거다 하면서 대충대충 넘어가는 곳이 아닙니다 홈구장과 원정팀은 철저하게 구별되며 최소한 경기장에서 경기가 벌어지는 동안에는 서로가 적입니다 이곳은 전쟁터 입니다 너무 쉽게쉽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다가 정말 크게 사고납니다
2. 수원애들은 지들이 최고라는 자부심에 삽니다 모기업 삼성이 돈이 많은거지 지들이 위대한게 아닌데도 착각에 빠져서 살아갑니다 그러다보니 인천에 홈개막전 개장경기라는 배려따위는 없습니다 수원이 왔으니 여기도 우리에것이라는 미친생각에 행동하고 우리는 개막전날 이 미친관경을 여실히 봤습니다 구단직원분들이 K리그 축구응원문화를 잘 모르시는것 같아 알아듣기 쉽게 설명드리는 겁니다
그런데 서울애들은 색깔이 쫌 틀립니다 이들은 수원이랑 원정숫자는 비슷한데 축구에대한 개념이 없습니다 족보가 개족보라 그런지 축구를 보는 태도 그에따른 행동 모든게 이해가 되지않을 만큼 개념이 없습니다 그저 쪽수가 많다는 이유로 지들이 잘난줄 압니다 아마 개막전때보다 더 많은 원정인원들이 개념없이 홈팀 구석구석 레플을 입고 앉아있을겁니다 그나마 수원애들은 추울때라 그런지 몰라도 쫌 가리고는 있었는데 아마도 이인간들은 아주 떳떳히 레플만 입고 제일 시야가 좋은 자리를 찾아 돌아다닐겁니다 그러면서도 아마 자신들이 잘못하고있다고 생각하지도 못할겁니다 그정도로 개념이 없습니다
구단 직원분들은 사전에 철저히 차단하셔야 할겁니다 이날 만큼은 저역시 주변에 서울레플입고 응원하는사람 있으면 다짜고짜 공격할겁니다 아마 저 말고도 다른분들도 서울과에 경기일때만큼은 참지못하고 공격하실겁니다 대전전 이후로 또다시 큰 뉴스거리 나오기전에 구단에서 철저히 차단해야 할겁니다
3. 원정인원들 많이 올겁니다 근데 이날 비가 온답니다 그러니 지들 비피하겠다고 다짜고짜 우리구역으로 넘어올겁니다 물론 우리가 만석이면 그럴수도 없겠지만 우리가 만석될 확률은 없습니다 그럼 우리가 원정석에는 지붕을 만들지않은 의도는 물거품이 됩니다 우리게 정책은 개판이 되는겁니다 원정석주변이 텅텅 비여있어도 반드시 원정석밖으로 움직이지 못하게 막으셔야 합니다 원정인원에게 단 1% 배려도 필요없습니다 비오면 비를 맞도록 일부러 설계한 우리구장에 원정석입니다 그걸 알고서도 지들이 오고싶어서 온 원정인원들입니다 원정인원 생각하시기전에 어떻게하면 우리 홈팬들을 즐겁게 해줄것인가를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3가지 예상되는 사항을 적어봤습니다 이 외에도 분명 개념없는 행동들이 마구 일어날것입니다
우리에 숭의구장이 또다시 주객이 전도되는 상황이 벌어지지 않았으면하는 바램입니다
구다직원분들이 언제부터 인천구단에서 일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구단 숨어있는 골수팬들이 엄청나게 많은 구단입니다 다른구단들은 모랐던 사람들을 끌고와야해서 힘들지만 우린 쪼금만 손을 뻗으면 언제든지 구장으로 달려갈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홍보 마케팅에 신경써주시고 아주 사소한거라도 우리 홈팬들을 위해 애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부디 이번주 큰사고없이 승점 3점 챙겼으면 좋겠습니다
저흰 이미 전투력이 FULL입니다 구단에서도 부디 인천에 자존심을 세워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