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이 꿈같이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아쉬움은 벌써 걷어버리고..
불과 이개월전의 암울했던 시기를 생각하며
다시한번 빵긋 웃어봅니다...
너무 즐거웠고.. 또 충분히 행복했습니다.
그냥 나는 참 욕심이 많구나... 하고 뒤돌아 봅니다.
과거형은 쓰지 않겠습니다.
아직 14경기나 남아있고 7개의 홈경기가 있습니다..
오늘 처럼 매번 설레이는 마음으로 경기장에 가고..
매번 응원할 것입니다...
오늘 숭의 구장은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아주 충분히 좋았습니다.
인천 유나이티드가 오늘이, 올해가 끝이 아니기에...
매 경기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고 같이 숨쉬겠습니다...
선수들 오늘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삼주간의 휴식후에 더 좋은 모습으로...
아름다운 구장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우리 선수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