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동철 님.
말씀하신 12번째 깃발을 설치한 소모임인 TNT의 이정우입니다.
본 깃발은 금년 3월 2일 소천하신 저희 소모임 멤버 홍정훈 님을 추모하기 위해 제작되었고 활용되어온 깃발로, 홈과 원정을 가리지 않고 저희와 함께 해온 깃발입니다.
오랜 기간 함께하였으나 인천축구전용경기장의 시작을 끝내 못 보고 떠난 동지를 추모하는 뜻 못지 않게, 저희와 같은 공간에 있는 다른 분들이 불편 없이 관전하실 권리도 소중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에 잠시나마 소홀했던 점 사과드리며, 해당 깃발은 S석의 다른 분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다른 방법을 찾아 사용하겠습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지체없는 의견 가진 부탁드리며, 인천유나이티드를 향한 변함없는 지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