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팀에는 (다른 종목도 마찬가지지만) 응원이 정말 중요하죠.
그런 분위기있잖아요.
월드컵때 붉은악마같은...
게다가 인천같이 신생팀에는 서포터즈의 열광적이고 단결된 퍼포먼스도 하나의 힘이 되겠죠.
저도 서포터즈에 가입하고 싶어요.
그런데 요즘은 서포터즈가 아니면 응원하기 힘든 ...
뭐랄까... 말로 확실히 표현이 안되는 이질감 같은게 느껴져요.
서포터즈의 중요성은 느끼지만
(서포터즈도 노력하는걸 알지만)
이런 기분이 나는건 왜 일까요?
넌 서포터즈가 아니니 이런건 하지 마라.
이런건가요?
아니겠죠? 원래 모임의 목적은 그게 아니었겠죠.
그런데 응원이 서포터즈만의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몇몇 서포터즈들이 있는것 같네요.
그런 서포터즈들이 아직 어려서 그런건지? 아님 잘 모르는 우리들을 답답하게 생각해서인지 아니면 뭔가 특권의식(?) 비슷한것을 가지고 있는것인지...
각 서포터회 회장들은 모든 사람들이 같이 멋진 응원을 하길 원하시죠? 그렇게 만들면 되잖아요!!!
도대체 뭘 확인하려는 겁니까?
월드컵때 붉은 티셔츠입고 대한민국~ 외쳤던게 어디 붉은악마회원들만이었겠습니까?
좀 욕심좀 버리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