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렌드의 그래고우스에 셀틱이라는 축구팀이 있습니다. 세계적인 명문팀이죠.
지난 UEFA CUP 결승에서 아쉽게 차세대 루이코스타로 불리는 데코가 이끄는
FC 포르투에 패하였지만, 세계 축구클럽 10위 안에 드는 매우 큰 팀입니다.
그 팀의 서포터들이 애칭으로 포세이돈이라 불리며, 서포팅에도 포세이돈이라는
구호를 쓰지만, 바로 아랫글에서 언급했듯이 축구 클럽 이름에는 동물등의 이름을
쓰는 것은 극히 드문 일입니다. 단순한 이름보다는 의미심장한 단어를 찾는 것이
진정 FC 인천을 위하는 것이라고 생각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