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특별한 모임에 가입되어 있는 사람은 아닙니다.
서포터즈 모임은 다음까페를 통해서
별 활동은 없이 이름만 올려놓은 상태입니다.
몇 일 글들을 읽어 보았는데
3자 입장에서 그리 보기 좋은 모양새는 아닌것 같더라고요.
아마도 다른 지역팀들을 응원하시는 분들이 보셨을 땐 더욱 그러할 듯 합니다.
물론 자신들의 사정과 모임내 규칙들이 있을겁니다.
하지만 그런것들을 인지 못하는 일반 시민들은
어떤식이라도 분열 되어 있는 모습으로 비치는 기존 모임들을
색안경을 끼고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생각됩니다.
우선 그러한 앞서 발생한 일련의 일들은 잠시 뭍어 두고서
우리의 인천유나이티드를 앞에 놓고 모두가 하나가 될 수 있는 모습을 보였으면 합니다.
상대가 잘 모른다고(저처럼)... 그리고 그 사람이 먼저 상스런 말을 했으니까
그리고 나는 실명으로 했으니 당당해! 라고 생각해서
서로 헐뜯고 시기하는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되어집니다.
기성 서포터즈 모임의 노고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지금 이러한 모습들도 가능할 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지금까지의 이러한 노력들이 상쇄되어지지 않게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더욱 이성적으로 그리고 모두를 위한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합니다.
저도 정말 축구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우리 인천유나이티드의 창단 그리고 2004년의 새로운 시작을
너무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부디 서포터즈 모임의 운영진 분들의 멋진 그리고 진취적인 판단을 부탁드립니다.
그럼...
Go Incheon United !!!
p.s 방금 시민주를 신청했습니다. 꼭 당첨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