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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과 서포터즈

3131 응원마당 伯鶴 2004-01-18 111
본말에 앞서 이말을 꼭 알아두셨으면 합니다. "우리가 이만큼 했으니 우리는 이만큼을 주장할 수 있다."식의 말은 "이만큼의 노력을 하지 않은 그 누구도 우리가 주장하는 그 어떤 것에 대해 반박할 권리가 없다."라는 식으로 들리고 만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이 인천 클럽을 위해 그동안 얼만큼, 또 어떤 노력을 하셨을 거란 것, 굳이 누구에게 묻거나 알려하지 않아도 숨은 노력자라는 것을 여기 홈페이지 시민여러분들이라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여기서 비방 이상의 글로 많은 글들이 쏟아지고 있는 것은 저도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그에 대해 반박을 하기 위해 똑같이 그 분들을 비방 한다면, 역시 그 분들과 같은 방법을 쓰는 익명에 숨은 팬이 아닌 또하나의 '흠잡기 네티즌'만으로 전락해 버리고 말 것입니다. 예로, 지금과 같은 대응은 "일본이 독도망언을 한 것에 대한 반박으로 일본천황은 우리 백제의 후손이므로 일본인은 우리에게 복종하여야 한다." 이렇게 말해버리는 것과 같은 것이고, 우리는 일본과 똑같은 망언을 일삼아 버려, 그들과 같은 존재로 전락하고 말아버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되겠지요. 독도에 대한 반박은 주장하는 이에 대한 사적인 반박, 비방이 아니라 객관적인 독도관련 자료로 반박을 하는 것이 논리적인 것처럼요. 그럼, 제가 앞에서 처음에 말씀드린 말의 의도가 무엇인지 아시겠습니까? 현재까지 인천 클럽을 위해 봉사하시고 노력하신 그 모든 분들. 그 모든 공을 굳이 나누어 가지려고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그것은 하나의 반박에 앞서 근거로 내세우신 것이었다고 믿고 싶습니다. 그리고, 인천 클럽을 위해 노력하신 모든 분들. 현재의 그 위치 잘잘못 이런 것 따지기 보다 앞으로는 이렇게 나아가자는 식으로 서로 입장차를 줄여갔으면 합니다. 물론 그에 앞서 상대방을 존중하려는 자세를 갖추고 있어야 하겠지요. 자, 제가 너무 길게 말씀드린 것 같아 여기서 정리를 해야할 것 같네요. 지금까지 힘써오신 모든 분들 앞으로도 지금처럼 아니, 지금보다 더 많은 관심 기울여주시고 같은 팬으로서 서로 자부심을 느끼는 그런 팬으로 남았으면 합니다. 참 "서포터즈는 그 자체를 위해 또는 그 존재 가치를 내세우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클럽을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서포터즈가 아닌 일반 팬도 클럽을 위해 또는 선수 개개인을 위해 존재하는 것일 겁니다." 또, '서포터즈'의 반대말이 그냥 '팬'이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둘 다 모두 클럽을 위한 존재이지 상대를 비방하기 위한 존재가 아니니까요. 이상 인천 유나이티드의 한 팬인 伯鶴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 개인적인 불만이 계시다면... cupidzia@hanmail.net 으로 메일을 주셨으면 합니다. 게시판이 시끄러워지는 것은 저도 원치 않지만 다른 모든 분들도 원치 않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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