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FC 연합서포터즈 출범...지역스포츠
올 K리그에 첫 선을 보이는 인천 유나이티드FC의 공식 서포터즈가 18일 인천문학컨벤션센터에서 출범했다.
이날 인천 문학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스포터즈 출범식에는 인천FC 구단 관계자를 비롯해 200여명의 서포터즈 회원이 참석했다.
더욱이 이날 출범식에는 인천FC의 서포터즈를 자처해온 포세이돈(회장·홍인수), ICFC(회장·차재훈), 울타라스 호크(회장·황거목) 등 3개의 서포터즈가 연합체를 결성, 올 시즌 활동을 같이 하기로 해 의미를 더했다.
또 이들 서포터즈는 이날 올 K리그에서 인천FC를 응원할 서포팅곡(인천은 영원하라 유나이티드)과 응원구호(오∼알레오∼알레오 알레오 알레오 인천), 엠블렘<사진> 등을 공개 발표했다.
그리고 오는 24일 인천시민구단에서 실시하고 있는 2차 시민주 공모 홍보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인천FC의 서포터즈의 회원으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연합 서포터즈 홈페이지(https://cafe.daum.net/icutd)에 회원으로 등록, 성격과 연령에 맞는 각 클럽별 소모임을 찾아 활동할 수 있다. 현재 온라인상에 가입된 서포터즈 회원은 3개 클럽 모두 합쳐 1천여명을 넘고 있다.
출범식 가지셨네요 멋진 서포터즈 만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