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안타깝네요..
우리 인천은 빌드업이라는 단어가 어울리지가 않습니다.
빌드업이라는 단어 자체를 쓰기가 민망할 정도구요..
어제 경기를 보니, 공격진영에서 패스를 5번이상 주고받는 경우가 극히 드믈더군요..
패스의 정확도도 떨어지고, 패스가 가도 부정확한 퍼스트터치, 볼을 내 것으로 소유를 못하고,
간혹 하더라도, 주변에 패스를 받으려는 움직임은 전혀 없고,
너가 알아서 해봐 라는 식의 멍하니 쳐다만 보고 있는 주변 동료들..
뒤에 상대편이 달려오고 있는데도 콜 안해주는 동료들..
여태 인천 홈팬으로서 지속적으로 관람하고 중계를 지켜보고 있고
축구에 대해 교육을 받지 않은 저도 그간 경기를 보며, 위에 문제점들을 보게됐습니다.
그래서 정말 안타깝네요..
훈련이나, 전술에 관해서 조정이나 개혁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너무 안타까운 마음에 쓴소리만 주구장창 적어놨지만,
더 발전하는 인천이 됐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