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는 높이뛰기 창던지기가 아닙니다.
2~3번 기회 이후엔 필드에 설 기회조차 없는 경기가 아니죠..
게다가 프로선수라면. 전경기의 실책 나아가 직전의 실수를 잊고
평정심을 찾는 것이 최소한 노력이라도 하는 것이 덕목 아닐까요.
누가 봐도 막판 감독의도가 트리플타워를 세워 안에서 경합하자는데.
선수들 밖에서 왜그리 볼은 돌리는 것이며. 롱패스가 이어지면
선수들은 왜 박스밖에만 주둔하고 있는 겁니까. 다들 자기가 생각한 위치로 공이 가고 있던가요?
롱패스 질은 차치하고라도. 붕대감은 니콜리치 머리 하나만 믿는건지요..
어차피 진경기 감독은 이후 선수들 사기 생각해서 어떻게든 한골 넣고 끝내자는 의도가 분명한데
뭐가 그리 두렵습니까. 공을 잡으면 이어갈 두수 세수는 커녕
일단 다음 선수에게 폭탄을 토스하자는 소극적인 모습은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특히 이보선수. 당신은 적응이.좀더 필요한 용병과 달리 신입도 아니고 중원의 주축이어야 합니다.
작년 리그 영플레이어상 받을뻔한 유망한 미드필더를 내리고
중원리딩 능력을 높이사 매번 출전하는 당신. 물론 득점기회 놓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매경기 후반마다 플메로서 보이는 허둥지둥 지금 모습은 뭡니까. 체력문제입니까.
재작년 보인 모습을 감안할때 전혀 어울리지 않습니다.
팀이.어려울수록 다시는 그런 평정심 잃은 플레이하지 않길 바랍니다.
니콜... 발밑이 정말 아쉽네요...볼 컨트롤이 쫌만 받쳐주면 좋을텐테... 스피드는 그냥 생략합니다...
김광열2014-04-17
니콜리치는 그래도 열심히 뛰더군요.. 투지 하나만큼은 보였습니다.
하 이보나 니콜리치나 둘다 왜 이렇게 발밑 컨트롤이 안좋은지..
이남훈2014-04-15
이보 보다는 니콜리치가 영~자리를 못잡네요...이보는 첨엔 해맸지만 부산 수원전에서는 그래도 잘했다고 봄...니콜리치는 연습때는 어땠느지 몰라고 출전을 심각하게 고려시켜야 할 상황인듯...공격수가 없어서 그런거라믄 차라리 니콜리치 보다는 이상희 선수같은 비슷한 스타일의 선수에게 기회를 줘보심이 어떨지......
박지순2014-04-14
어제 정말 답이 없더군요. 주앙파울로는 왜 들어온건지... 그리고 포스트에 서야 할 니콜리치가 왜 볼을 받으러 나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