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포터 응원단을 주도하는 자리에 선민의식을가지고 있다가 다른 팬들을 무시하고 떠나버렸다." 말도안되는 소리엔 침묵이 답이다 라는 그룹입장을 깨고 한마디 남깁니다. 그냥 가만히 있으면 그동안 개고생한 내 동료들' 드럼치다가 손바닥 까져도 그져 좋다고 웃는' 경기매치업 1시간전에 와도 늦게왔다고 욕먹는 현장팀들 빡센업무시간 쪼개서 홈페이지만들고 티셔츠제작하던 그룹리더들이 오징어씹히듯이 질겅거려질테니까 울트라스호크는 원정' 홈 가릴거 없이 매순간 우리팀과 함께했습니다. 수도권' 지방 심지어는 일본' 유소년팀의 경기까지 말이죠 그러는사이에 싹튼건 선민의식이 아니라 내팀에 대한 주인의식입니다. 이것을 선민의식이라고 하면 저는 오늘 응원단응원은 별로였어 좀더 잘해봐' 니네 나가도 별거없어 이딴소리해대는 사람을 자기손으로는 아무것도 못하고 뒷짐쥐고있는 양반들이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오히려 이런말을 하는사람들이 나는 서포터와는 다르니까 응원은 니네일이지 라는 역 선민의식(?)을 가지고 있는것 같네요. 다르죠? 그쪽 생각이랑. 다른거 알기때문에 가만히 있었고 가만히 있는데도 자꾸 옆구리찌르니까 그런글들이 나온거에요 S석을 나간 울트라스호크의 응원도 별로였어(굵은 강조처리까지 하셨더라구요 ㅋㅋ)라는 말은 우리에겐 그리 크게 다가오지 않습니다. 애초에 누구에게 보여주려한게 아니니까. E석에서한 경기는 최고의 분위기였고 우리는 만족했고 즐겼습니다. 적어도 우리는 Lose하지않았습니다. 멋대로 평가하지 마세요. 그리고 걱정하시는것 처럼 다시 합칠일은 없을것까 굴욕감은 느끼지 마세요 사과의 대상문제' 앞뒤문맥 다쳐내고 단어에만 집중하는 1차원적인 생각에는 아직까지도 전혀 동의할수없습니다. 울트라스호크는 누가 들어와라 나가라해서 휘둘리는 그룹이 아니에요 우리문제는 그룹멤버들과 리더가 결정합니다. 방법과 위치의 차이는 있겠지만 울트라스호크는 이전에도 그랬듯이 지금도그럴것이고 앞으로도 우리팀을 응원하고 있을겁니다. 즐겁게 우리만의 방식으로.
단어 하나라고 생각하시는거 보니까 어이가 없습니다. 이렇게 문제를 인식하는 관점의 차이가. 도저히 같이 할수 없을것 같습니다. 지금이라고 이렇게 다름을 알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다른 방식으로 멋진 응원 기대합니다
이만종2014-09-02
근데 최민용님 울트라호크 lose한거 맞습니다. 볼품 없었습니다. 인원도 적었고 목소리도 안들렸습니다. 다음에 더 분발하세요. 멋진 응원 기대 합니다. 40명중에 절반은 키보드 응원하시는것 같은데
이만종2014-09-02
최민용님/심플하게, 우리는 진짜, 우리를 근거없이 자신의 기준으로 비난하는 이들은 가짜지지자.. 이렇게 진짜 가짜 나누는거 자체가 스스로에게 선민의식을 부여한거 아닌가요?
정진권2014-09-02
시골가는길에 성남전 보고가자고 초등학교 1학년인 아들이 말합니다. 저는 안된다고 했습니다. 아들은 행복하지 않다고 했습니다. 저는 아들에게 배웠습니다. 오직 인유를 위해 웃고 또 속상해하는 순수한 열정을...그리고 아이는 그 누구도 비난하지 않음을...다음 응원에 인유를 위해 칭찬과 격려를 많이해주는 아빠의 모습을 보여야 겠다고.....끝
민길홍2014-09-02
기가 차네요... 예, 넘치는 주인의식으로 즐겁게 님들만의 방식으로 응원하세요. 여지껏 해왔듯이 맘에드는 선수만 골라서 즐겁게 응원하시고 맘에 안드는 선수에게 즐겁게 위협도 가하시고 하세요. 단순히 인유가 좋아서, 인유를 응원하기 위해서 모인 집단이 그 단순명료한 목적마저 잃어버린 이상 어떻게 되어가는지 똑똑히 지켜보겠습니다.
이정철2014-09-02
우리만의 방식으로? 나도 나만의 방식으로 댓글 달고 간다. 너네 하고싶은 말만 쳐 하고 가지 말고 "가짜지지자" "키보드 응원단" 부터 해명하고 가라^^
김민혁2014-09-02
아이고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뉘예뉘예 자아~~아아알겠습니다 너무 잘나셔서 제가 감히 말을 못붙히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휴...,...키보드응원 가짜지지자는 그냥 지나가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어휴 이렇게 대단하신분들이랑 제가 감히 말을 섞을수가 있겠습니까?ㅎㅎㅎ
선민의식은 가짜지지자라는 말을 듣고 제가 사용했습니다. 아마 저와 함께 두세분이 사용한것 같은데, 표현을 고칠 의향은 없습니다. 정확한 용어라고 생각합니다.
이만종2014-09-01
저 역시 울크의 그간 행적에 대해서 고마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다만 지금 최민용님이 쓰신 글을 읽어보면 유독 님에게는 선민의식이 있는 것 같군요. "즐겁게 우리만의 방식으로" 탈퇴하시고 재미 좋으시죠? 여태껏 함께해요를 외친 것은 모든 지지자들을 아우른다는 취지가 아닌 것을 잘알았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하게 인천을 위해서 응원 부탁드립니다. 저도 우리팀을 응원하겠습니다. 즐겁게 가짜 지지자만의 방식으로.
김형우2014-09-01
안녕하세요 가짜지지자입니다. 물론 저는 선민의식이라는 표현을 한적이 없고 저 역시 선민의식이란 표현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울크에서 미추홀보이즈라는 이름으로 공식적으로 말씀하신 가짜지지자 모두가 선민의식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김형우2014-09-01
서로 베판 하고 증오 하는것도 어떻게 보면 애증의 관계입니다. 전 이것을 뛰어 넘어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각자 다른길을 걸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만종2014-09-01
어느 누구도 여러분께 열정적으로 응원해달라 요구 한적 없습니다. 그냥 자기만족 때문에 한거죠. 사실 일반관중들은 관심도 없습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그냥 경기장에서 사고만 안보길 바랄 뿐이죠. 2층에서 멋진 응원 기대합니다.
이만종2014-09-01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이렇게 속 시원하게 말씀 하시라고 찌른겁니다. 서로 다릅니다. 다르기 때문에 다르게 응원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