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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마당

허정무 치킨 사건 버릇 없는 서포터즈의 대표적인 사례

33263 응원마당 이만종 2015-04-07 545

2011년 8월, 수많은 기자들이 인천 서포터즈에 비판적인 기사를 쏟아냈습니다.

 

'존경도 예의도 없던 인천 허정무 감독 팬미팅'


 

인천이 강원과 비긴 후 약 30여명의 팬들은 선수단 출입구로 몰려와 "허정무 나와"라고 외치며 항의를 했다.
이 때 허 감독을 만나지 못하고 해산한 팬들과 만남의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서포터와 인천 프런트가 축구경기를 한 뒤 허 감독이
경기장을 방문해 만남이 성사됐다.

 

허감독과 프런트는 팬과 '치맥(치킨·맥주)'을 함께 먹으며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다.


 

하지만 허 감독이 맥주를 먹을 자리는 없었다. 40여명의 팬들은 경기장 바닥에 삼삼오오 앉아 피자와 치킨을 먹고 있었다.
산만한 분위기 속에서 허 감독은 그들 앞에 어정쩡하게 서 있어야 했다. 바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젊은 남성 팬은 팔짱을 끼고
"허정무 감독님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듣고 싶다"며 공격적으로 질문을 던졌다.


 

그러나 팬들의 날선 질문은 계속됐다. 허 감독은 당황했지만 침착하게 낮은 톤으로 답했다.

 


허 감독과 목소리를 높이며 다퉜던 한 팬은 허 감독을 만난 뒤 자신의 트위터에 "나 솔직히 이말하면 진짜 나빠보일 수도 있는데
허정무나랑 얘기할 때 열 받아서 좋았음" "솔직히 오늘 아버지뻘되는 허감독한테 공격적으로 말한 건 내 잘못. 반성하고 있음 ㅋㅋ"


출처 - https://sports.media.daum.net/sports/newsview?newsId=20110826101105720

 

틸리엔님 
아무리 허정무 감독이 똥으로 보인다 해도 너거들 아버지 뻘이다. 그런 자리라면 최소한의 예의는 갖춰야 하는거 아니냐.
떼거지로 몰려가니 또 떼거지 근성 나오더냐?
고딩 가스나 정말 싸가지 없네. 부모님이 그리 가르치더냐? 2011.08.26 | 신고  답글 1    추천229  비추천12





외로운남자님
그러게...애네들 치킨 맥주는 지네 돈으로 먹은거야?
아무리 지네돈으로 먹은거라도 그렇지...자기 아버지뻘 되시는 분 앞에서
저딴식으로 한거야?

이건 좀 그렇다...먹기전에 청문회를 한 후 화가 나서 맥주 치킨을 먹는게 더 좋은 모습 아닌가?
 2011.08.26 | 신고  답글 1    추천211  비추천11


 

 

Cookie님 
아무리 그래도 허감독은 소통하겠다고 직접 나섰는데 정작 나오라고 난동피우던 놈들은 초등학교 학급회의
수준도 못한 수준을 보여주는데 진짜 소통하러 나간 허감독도 기분 더러웠겠다 저기 정신빠진 고등학생이나 같이 쳐먹는 놈들이나
나이만 다르지 수준은 똑같네...말이 서포터지 기본도 지킬줄 모르는 오합지졸만도 못한것들...기자님 고딩 트위터나 좀 알려주세요 
2011.08.26 | 신고  답글 0    추천71  비추천5

 


개로로님 
축구도 야구도 저런 팬들 꼴보기 싫어서 다시는 안가는 팬들 많다,,,지네들이 무슨 일반팬이나 선수감독보다 위에 있는 줄알고
까불고 난리야,,,골수서포터스들 응원하는거 봐라 가관이다..다수의 일반팬은 무시한채 욕하고 디랄떠는거,
2011.08.26 | 신고  답글 0    추천121  비추천6



 

ㅁ ㄴ ㅎ v님
여고생;;;;;;;
이 축구 서포터스 하고 앉아있냐;;
그 질문하라고 치킨먹고 돈받았냐?.
인천 서포터스 문제였구만..
승부조작보다 더 창피하다..
축구보기전에 인간부터 되라 이X들아..
너네들은 앞으로 한국축구 응원하지말고 북한가서 한복입고 부채나 흔들어라..
창피하다. 너네 수준이 진짜. 2011.08.26 | 신고  답글 0    추천116  비추천8

 



 

-_-a님 
인천 서포터즈들 왜 저러냐.....정신좀 차려라
서포터즈가 벼슬이냐?? 허감독님도 성적 안나와서 힘들건데 응원은 못해줄 망정....
2011.08.26 | 신고  답글 0    추천112  비추천6

 



 


수호신님 
서포터란말이다, 단지 축구가 좋아서 자발적으로 팀과 선수를 응원하는게 서포터다,매일 경기장올수도 있고 ,가끔올수도잇고,
광섭할수도있고, 박수만 칠수도있다..이모두 서포터다..근데 일부 서포터들( 응원을 주도하는)은 자기들이 대단하고 특별한사람인줄 알고 , 구단위에
설려고하고 특별한 대우를 원한다.. 한마디로 정신나간거지... 제발 물흐리지마라..그럴려면 차라리 야빠로 가라...k리그 발전을위해서 말이다..
화날수도있는데, 그렇다고 구단감독이 머리숙이고 먼저들어왔는데, 서포터란것들이, 뭐하는짓이냐..말리는놈한명없었단말이냐..에혀
2011.08.26 | 신고  답글 2    추천53  비추천4

 


 

 


kwsubts님 
ㅋㅋㅋ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고 같이 몰려다니는 30대 수준이 저건데, 여고생이 뭘 배우겠어 ㅋㅋ
2011.08.26 | 신고  답글 0    추천28  비추천1

 




 

스포탈코리아 윤진만 기자= ‘허정무 청문회는 무엇을 얻고자 하기 위함인가?’


 

출처 - http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139&article_id=0001976221


 


허정무 감독도 같은 처지에 놓였다. 1시간이 넘도록 우두커니 서서 해명과 호소를 번갈아 가며 해야 했다. 구단의 열악한 환경을
누누이 강조하며 팬들이 기다려주고 이해해줄 것을 바랐다

 


한 팬은 공격적으로 “인터뷰에서 왜 선수 탓을 하나? 명장이라면 감독 탓을 해야 하는 게 맞지 않나?”라고 질문했다.
 허정무 감독은 이에 당황하며 “나랑 싸우려고 여기 온 게 아니지 않나. 나는 선수 탓 하기를 싫어하는 사람이다”라며 반박했다.

 

 

분위기는 냉랭해졌다. 이후에도 팬들은 질문 공세를 펼쳤지만 대부분 원하는 대답이 나오지 않았다. 감독이 강조하는
‘기다림’과 ‘인내’는 지금 당장 팀이 내리막길로 떨어질 것 같은 상황에서 받아들여지지 않는 단어였다. 감독은 외로웠고 팬들은 답답했다.
함께 치맥(치킨 맥주)을 즐기면서 자연스러운 토론장을 만들고자 했던 기본 취지는 온데간데 없는, 얻을 게 많지 않은 시간이었다.





jung**** 
서포터란X들이 감독 갈굴라고? 역시 게이리그답게 30명 조X인원이 남아서 고삐리란X이 지애비보다 더 나이많은 허정무한테
쌍소리해댄겨?ㅉㅉㅉ 야빠들은 천명이상 남아서 청문회해도 그거보단 개념있게하더만 ㅋㅋㅋ
공감 47 비공감 6


 

jung****
술은 왜 처먹냐 ㅉㅉ 허정무 감독은 정중하게 일어서서 핏대세워서 열변을 토하고 있는데 지들은 편안하게 드러누워 치맥 처먹으면서 살살 약올리네..
수준이 저거밖에 안되나..? 왜??좀만 더 나가면 허정무한테 안주 시켜달라고 하겠다??ㅋㅋㅋㅋ 참 클래스 있다 그죠잉????아니면 그냥 놀러나와서
깽판치는건가?? 한평생 축구만 하고 살아온 사람 앞에서 아마추어 X만이가 전술운용 이딴거 드립치는거 보니까 갑자기 허정무가 죤내 불쌍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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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be****
불쌍하구만 국가대표애들 데리고 월드컵까지 나갔고 나름 성적도 냈던 감독인데 저런 쥐방울만한 새끼들한테 무시당하니.. 감독욕 할수도 있는건데
그것도 상황 봐가면서 해야지 저상황에선 아니지 않나. 허정무는 팬들에게 다가서고 이야기 해보고 싶어서 저새끼들한테 통닭 사쳐멕이고 술까지
대접했던건데 서포터라는 새끼들은 배부르게 쳐먹고 술좀 들어가니깐 아버지뻘되는분한테 주사부린걸로밖에 안보이는구만 ㅉㅉ 저런새끼들은
언넝뒤져서 북으로 환생해야한다 존나게 쳐 맞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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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j8****
기본 개념은 갖추고 따져야지. 거의 아버지뻘 되는 사람 혼자 세워놓고 지들끼리 앉아서 치킨, 피자 먹고있는게 뭐하는 짓이냐.. ㅡㅡ
팬들부터가 태도가 저따위인데 도대체 뭘 바라는겨?? 진짜 축구팬 다 욕먹이는 한심한 행동이다. 청문회 간 사람들 반성해라.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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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w1****
진짜 ㅡㅡ쪽팔린다 OOO들아 나 인천팬인데 내가 저딴 색히들이랑 엮이기 싫어서 서포터즈를 안해 아진짜 개념이 없다 저건 구단을 사랑하는게 아니다
그냥 심심풀이 땅콩이지 감독불러놓고 지들끼리 술처먹으면서 저게 뭐하는거냐? 아진짜 쪽팔려서 고개를 못들겠다 OOO들아 서포터즈 뜻모르냐?
비판도 맨정신에 정도껏 예의갖추어가며 하는거다 정말 개쪽이다
공감 10 비공감 5

 

댓글

  • 감독이 한평생 축구만 하신분입니다. 그분한테 재정문제를 책임지게 한다면 그걸 맡긴 사람이 잘못입니다. 세계 어느팀에서도 감독은 성적에 책임이 있기 때문에 돈을 많이 쓰려고 합니다. 그걸 컨트롤 하고 재정을 책임져야 하는게 프런트의 일이죠. 감독에 대해서 성적을 가지고 비판하는건 합당합니다. 하지만 재정문제는 허감독의 책임이 아닙니다. 비판 할때 하더라도 얼굴 맞대고 저런식으로 하면 안됩니다.
    이만종 2015-04-11

  • 저는 기사도 읽고 서포터스가 변명한글도 읽었습니다. 이것은 청문회 자리인가 또는 갑자기 나왔는지가 문제가 아닙니다. 어른을 보면 공경 해야 된다는건 도덕문제인데 예상을 하면 예의를 차리고 갑자기 나타나면 예의없이 행동한다는게 말이 안되죠. 이런건 인정을 해야 서포터스가 인정을 받지.
    이만종 2015-04-11

  • 번즈가 그 예죠 ㅎㅎ
    오선재 2015-04-11

  • 아 그리고 감독도 이상한 선수 비싸게 사서 재정 악화되게 할 수도 있어요 팔려도 값이 안나오니 허정무같은 경우에는 시재정 없음에도 불구하고 선수단을 많이 꾸렸음
    오선재 2015-04-11

  • 저기 수많은 사람들 제3자들의,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는 댓글들을 보세요. 그리고 추천수를 보십시요. 잘못없다고 우긴다고 그게 잘못이 없지는 않습니다.
    이만종 2015-04-11

  • 청문회든, 아니면 갑지가 왔던지 간에, 미리 예고를 하지 않아도 어른을 보면 먼저 인사를 하는게 예의입니다. 서포터가 감독에 불만을 갖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직접 얼굴을 대면하고 저런식으로 해서는 안됩니다. 오선재씨 같은 분꼐서 그것이 잘못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어린 학생들은 나중에도 똑같은 잘못을 할것입니다.
    이만종 2015-04-11

  • 허정무 감독은 욕먹을 짓(?)을 하지 않았습니다. 짓이란 표현보다는 행동이라고 하는게 맞겠죠. 허접무라고 하지 않아도 충분히 비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감독은 재정에 책임이 없습니다. 감독은 돈을 쓰려하고 프런트는 돈을 안쓰려고 하고 그 조율에서 답이 나옵니다. 원칙만 말씀드린다면 구단재정은 프런트의 책임입니다. 감독은 성적에 책임이 있죠
    이만종 2015-04-11

  • 물론 허접무한테 여고생이 욕한 건 잘못된 거지만, 욕 먹을 짓을 하니까 욕 먹죠. ㅎㅎ 허접무가 안 그래도 시민구단 재정없는데 방만한 경영한 장본인 아닙니까? 싸움 안 일어난 게 다행인데요? 아 물론 저는 욕할 생각도 없고 싸울 생각도 없지만요 ㅎㅎ
    오선재 2015-04-11

  • 이만종 씨 청문회 한 거 아닌데요 인천팬들끼리 축구하다가 허접무가 중간에 온 건데요 ㅎㅎ 그리고 90도로 배꼽인사? ㅎㅎ 무슨 면접합니까? ㅎㅎ
    오선재 2015-04-11

  • 허정무 사건 왜곡된 건데 ㅎㅎ 그걸 가지고 까네 ㅎㅎ
    오선재 2015-04-11

  • 여고생 이분 알아보니까 허감독한테 막말하고 삿대질까지 했다네요. 허허참
    이만종 2015-04-10

  • 아마 간담회때 유정복 시장 불렀으면 또 저렇게 할뻔 했어요. 유정복 시장이 안만나준게 다행이지. 댓글에 모라고 하는줄 압니까? 인천시가 양아치들만 있는 지역이랍니다. 인천시를 완전 할렘가 이미지로 만드는데 인천시가 뭐가 아쉽다고 인유한테 돈을 줘요. 구단망신 인천 망신이에요.
    이만종 2015-04-08

  • 유럽에서는 팬이 감독한테 저렇게 청문회 하나요? 그럼 유럽처럼 반말 하면 되겠네, 유럽은 존댓말 없으니까. 뒤에 팔짱끼고 있는 성인은 머하는 것입니까. 애들 불러서 싸대기를 때려야지
    이만종 2015-04-07

  • 시간이 흘러서도 저렇게 잘못한게 없다고 박박 우기는데, 서포터즈한테 무슨 사과를 바랍니까? 갑툭튀가 멉니까 아버지뻘 감독님한테, 감독님이 튀었다는겁니까? 나이 먹은 서포터가 이꼴이니 밑에 애들이 보고 멀 배웁니까? 다 고등학생처럼 생겼더구만, 이게 기본 아닙니까 기본. 지금도 저러는거 보면 답이 없어요 답이. 한심합니다 한심해요
    이만종 2015-04-07

  • 감독이 갑자기 왔든, 말하고 왔든지, 나이 많으신 분이 오면 쳐먹던거 그만 쳐먹고 기립해서 90도로 배꼽인사 한다음에, 어르신부터 앉으라고 하고 어린 사람이 맥주와 치킨을 갖다 주고 어르신이 앉으라고 했을때 앉고, 그다음에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누는게 예의입니다. 팀도 바꾸고 위아래도 없으면 이걸 패륜이라고 하죠
    이만종 2015-04-07

  • 사건의 한 쪽 측면만 바라보시는 것 같아서 첨부합니다. 참고하세요. https://mirror.enha.kr/wiki/%EC%9D%B8%EC%B2%9C%20%EC%9C%A0%EB%82%98%EC%9D%B4%ED%8B%B0%EB%93%9C#s-5.5
    김동묵 2015-04-07

  • 감독과 대화하는 자세가 불성실했던 장면은 팬들도 반성해야 할 부분이지만 전체적인 분위기 자체는 기사의 내용과 달리 오해받는 부분이 많고 애초에 사전 얘기도 없이 갑자기 기자까지 데리고 나타났다는것 자체가 문제였다."
    김동묵 2015-04-07

  • "실상은 원래 구단 서포터즈와 프런트간의 정기적인 친목 축구 경기가 있던 날이었고 그 날은 프런트측에서 치맥을 제공한다고 했었는데 그 와중에 허정무가 기자까지 데리고 갑툭튀한 것. 바닥에 자리 펴고 앉아서 치킨을 뜯고 있는데 감독이 찾아온 것이었다.
    김동묵 2015-04-07

  • 사진 보니까 엄청 착하게 생겼어요. 독서실 다니면서 착실하게 공부 하게 생겼더구만, 어디서 저런 용기들이 나오는지 나원참. 사진 보니까 어이가 없네
    이만종 2015-04-07

  • 허 감독과 목소리를 높이며 다퉜던 한 팬은 허 감독을 만난 뒤 자신의 트위터에 '나 솔직히 이말하면 진짜 나빠보일 수도 있는데 허정무나랑 얘기할 때 열 받아서 좋았음' '솔직히 오늘 아버지뻘되는 허감독한테 공격적으로 말한 건 내 잘못. 반성하고 있음 ㅋㅋ'
    이만종 201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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