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프랜차이즈 아닙니까?
단순한 이유는 그것이고 표면적으로 드러난 것은 국내서 6개월간(7월 이적시장 오픈하면 실질적으로 뛰는 시간은 2달밖에 안될 것 같네요) 선수로 뛰고 안산이나 상주에서 군문제를 해결할 계획인 것 같은데 만약 인천이 시즌초 영입하려 했으면 했겠지만 만만치 않은 이적료가 발생하기 때문에 구단 살림상 어려웠을 겁니다. 그러나 선수가 무임금 6개월 선언한 것 보니 절실한 것 같기도 하구요. 기회는 왔습니다. 이적하면서 복귀는 인천으로 하고싶다고 얘기했었고(제 기억으로는요) 선수는 이적시장에 나와있고 이젠 윗선에서 용단만 내리면 될 것 같습니다. 의리는 이럴때 쓰는 겁니다. 최근 3시즌 동안 공격수로서 두자릿수 득점을 한 선수가 몇이나 됩니까? 예전 기량이 아니더라도 유병수 라는 이름에 대한 추억은 좋기 때문에 요구하는 겁니다. 케반과의 투톱.. 가히 가공할 만한 위력이라고 생각됩니다.
인천팀을 응원하기 시작한것도 어쩜 유병수 선수 때문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구단도 유병수 선수가 현시점에서 필요할 꺼고, 유병수선수도 원 소속팀(프로생활 처음 시작한 곳)에서 다시한번 팬들에게 보은할 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요. 유병수선수가 먼저 인천에 연락해서 나머지 라운드 좀 뛰고 군문제 해결한후 더 좋은 외국 구단으로 이적했음. 좋겠습니다.
최용준2015-06-24
유병수선수 인천영입 찬성합니다. 유병수선수 좋아합니다. 인천에 유병수선수팬 많습니다. 관중 많이 늘어 날 것입니다. 마케팅측면에서도 '신의 한 수'일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