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경기장도 이쁘고 팀에 대한 궁금증도 많아지고 기대감도 생겨 첫 직관을 하고 싶어 예매를 했습니다.
좀더 경기장 내부 시설이나 특징을 촬영해서 편의 시설은 무엇이 있는지 쉽게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바로 통과 할 수 있다고 해서 시간에 좀 맞춰 갔는데 너무 줄이 길었고 W석 출입구가 중앙 출입구 같은데 너무 좁아 보였어요 그저 회사 건물 출입구 같은 느낌? 경기장은 경기가 시작전 과 후에 분명 사람이 몰리는 특징이 있는데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티켓링크 디지털 이면 바로 통과인줄 알고 줄을 서면서도 헷갈렸습니다. ( 통제 요원이 부족했어요) 덕분에 45분쯤? 도착해서 킥오프 못봤습니다;; (에당초 공지를 쉽게 접할 수 있게 해주세요. SNS에 피드백좀)
전광판 스타일은 개인취향이지만 조금 촌스럽고 유치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ex. 그라운드의 마에스트로 (이건 제 느낀점 입니다.)
잔디 상태는 많은 언론 기사 댓글 보시면 뭐 다들 똑같은 의견이구요
그리고 응원가 인천~~~ 골! 이런 거 등등 되게 타이밍도 어렵고 장내 아나운서분 열심히 하지만 뭔가 호응되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적어도 W 석 7쪽 자리는 응원가 할때 나 외칠때 서포터즈만 신나보이는 느낌이었어욧
조금더 쉬운 박수 타이밍이면 더 호응하기 좋았을 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저는 국내 프로축구 경기를 처음 직관 와서 미세먼지가 많았지만 너무 즐거웠습니다. 다만 이런 부분이 수정 된다면 더 좋지 않을까 싶어 후기 적어봅니다.
아자! 아자! ( 화이팅은 일본식의 잔재 라고 하더군요 TMI)
예전에 가방검사나 뚜껑있는 음료반입 금지 없을때는 이렇게 줄을 서 본적이 없었습니다. 연맹에서 음료수병 투척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가 시행 되고 부터 입장줄이 생겼어요. 어쩔수 없는 부분인듯요
박성춘2019-03-05
맞아요 입장시 좁은 출입구에서의 가방 검사를 벗어나 전진 확장 임시 칸막이 부스를 톨게이트 확장형으로 전진배치해서 기존 출입구 2~4 검사박스를 전진 확장하여 8~10 임시칸막 통행부스를 신설해 통행을 용이하게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어짜피 열정페이 자원봉사자님들은 4~8분 더 모시면 되므로 비용추가는 없을 것 입니다. 구단 좋고 팬도 좋고 자원봉사 TO 나니 좋고 일석삼조 아니겠습니까? ㅎㅎ
김효태2019-03-04
저도 그런 문제로 인해서 글을 올렸는데... 혹시 문제가 될거 같아서 2시간전에 갔습니다. 방법은 일찍가는 수밖에 없더라구요. 가방검사만 좀 없앴으면 좋을 거 같은데 그게 좀 아쉽네요... 가방검사 줄만 따로 하던지. 통제요원이 줄서있는 분들을 사전에 검사해서 빨리좀 들여보내면 좋을 텐데... 개선이 안되더라구요...
앞으로 못해도 1시간 전에는 도착하셔야 할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