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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잘란 영입확정 기사

3437 응원마당 윤지훈 2004-01-25 336
터키대표팀의 중앙수비수 알파이 외잘란(31·전 아스톤빌라)이 신생 인천 유나이티드FC 유니폼을 입는다. 인천 FC의 고위 관계자는 25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톤빌라에서 활약하던 외잘란과 입단 원칙에 합의했으며 27일 인천에서 계약서 사인과 입단식을 가질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한 이 관계자는 외잘란이 정식계약서에 사인하기 위해 26일 오후 부인과 아버지,그리고 개인 변호사와 함께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외잘란의 입단조건은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계약기간 2년에 연봉은 100만달러를 상회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활약하던 외국인선수가 K리그에서 뛰는 것은 2002시즌 수원에 입단한 루마니아 대표 출신 가비(31·가브리엘 포페스쿠)에 이어 외잘란이 두 번째다. 188㎝ 81㎏의 듬직한 체구에 탄탄한 개인기로 터키대표팀 부동의 중앙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는 외잘란은 지난 시즌 아스톤빌라에서 250만달러의 연봉을 받았다. 지난해 10월12일 유로2004 예선전 잉글랜드와의 경기에서 데이비드 베컴(레알 마드리드)에게 폭언을 퍼부어 곤욕을 치른 외잘란은 수원 삼성과 인천을 놓고 저울질하다 자신과 친분이 있는 베르너 로란트 감독의 인천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란트 감독은 2002시즌 터키 1부리그 페네르바체클럽을 준우승으로 이끈 경력의 소유자로 비교적 터키축구와 터키 출신 선수들에 대해 이해가 넓은 인물이다. 외잘란은 2002월드컵 한국과 3·4위전을 비롯해 터키가 치른 7경기 중 5경기에 주전으로 출전해 한국팬들에게도 비교적 잘 알려져 있는 인물. 외잘란은 6월3일 울산에서 열린 브라질과 예선C조 첫 경기에서 후반 41분 히바우두의 시뮬레이션 플레이로 억울하게 레드카드를 받아 이후 예선 2경기에 출전치 못했다. ‘베컴 폭언’ 이후 잉글랜드 축구팬들의 집중표적이 되는 바람에 프리미어리그와 결별이 불가피하던 외잘란은 그동안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일본 한국 클럽으로부터 스카우트 제의를 받아왔다. 외잘란은 입단식을 마친 뒤 곧바로 출국,신변 정리를 하고 오는 31일 인천의 터키 안탈리아 전지훈련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김덕기 /축구전문대기자 greenkim@sport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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