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때의 특별한 인연 때문에 한국행을 택했다.
”
터키출신의 알파이 외잘란(31·전 아스톤 빌라)이 인천구단과의 입단 계약을 위해 26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터키 최고 모델 출신인 부인 잔셀과 함께 입국한 외잘란은 “지난 월드컵 때 한국인들이 보여준 사랑에 감동했다”고 입국 소감을 말한 후 “언젠가 한국인들 앞에서 내 축구 실력을 보여주고 싶었고 지금이 그때인것 같다”며 인천행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실제 외잘란은 이탈리아 라치오를 비롯,수많은 유럽 명문구단들의 러브콜과 카타르 구단의 300만달러 제의를 뿌리치고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것으로 알려졌다.
외잘란은 “한국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에서 소속팀 인천을 우승시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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