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우려한대로 안양LG가 서울LG로 변신하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LG 축구단에서는 눈에 불을 켜고 서울로 가려고 항상 '준비'중이라고 하는데, 안타깝네요.
하지만 치타 축구단이 서울로 가더라도 그리 환영받진 못할거 같네요. 갑자기 다른 도시 팀이 자기 팀이 되었다고 하면, 별로 친근감이 들진 않을거 같네요. 아무래도 적응기 2~3년은 지나야 본격적으로 관중이 몰릴듯..
아무튼 옆동네 현대 야구팀의 전철을 밟진 않았음 좋겠습니다. 그리고 LG 축구단은.. 기왕 서울 가는 김에 최태욱은 인천에 선물로 주고 가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