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예상이니까,
오히려 신생구단이라 탄력받으면 좋은 성적도 낼수 있겠지만,
내 생각에
수비 시스템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는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중요한거는 뮌헨 시절 로랑 감독이
5백을 썼다고 들었고,
수비의 핵인 알파이는
A빌라와 터키 모두 4백을 쓰고 있었던거 같다.
베식타스에서는 뭐였는지 모르겠다.
알파이는 경험이 많은 선수니까 잘모르지만,
받쳐주는 선수들이 기량이 부족한거 같다.
감독 역량으로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관건일거같다.
둘째는,,,
미들이 너무 허술하다.
최태욱 김대의로 중앙 장악을 하기 힘들다고 생각한다.
(최태욱을 포워드로 하기에 미들 공백이 너무 큼.)
로랑 감독이 5-3-2 쓸지, 4-4-2, 3-5-2 쓸지 모르지만,,
제일 비슷한 3-5-2가 제일 유력한거 같다.
3백은 전체적으로 수비 공격 가담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또 알파이 선수도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나
공격 가담을 해서 포인트를 올리는 선수는 아니다.
얼마전에 터키 vs 독일 경기를 다시 봤는데
대인마크는 예술이다. 정말로
저런 선수가 k리그에서 뛴다는거 자체가 흥분된다.
수비로는 뿌욜에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더 터프하고 더 거칠고 공격수가 왠만큼 깡이 없으면
문전에서 쫄거같다. 케즈만 같은 애들은 절대 골 못넣는다.
이야기가 딴데로 샛다..
그렇다면,, 미들이 관건 인데,
지금 미들로는 힘들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리고, 스트라이커 용병 2명은
라돈치치가 쳐진 스트라이커고
마니치가 최전방 같다.
마치 리버풀
오웬-헤스키 라인과 흡사한거 같다...
라돈이는 장신에 점프력이 좋은
전형적인 타겟형이고
마니치는 속도가 빠르고 기술이 좋은 선수..
여기서 마지막 문제는
라돈이가 얼마나 해주냐이다..
라돈이는 유망주이지 헤스키같이
노련하고 예리한 움직임을 보여줄꺼 같진 않다.
그리고 이런 뒷받침 없이
늙은 몸의 마니치가 얼마나 해줄지도 의문이다.
확실한 득점원이 있어야한다.
미친척하고 트레제게 영입해라..
요즘 방출설 매일 나더라.
카베나기 영입할꺼 같던데
안사장 잘하쇼!
인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