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택한 이상 멋진 모습을 보여주겠습니다. 베르너 로란트 감독에게 주장을 시켜달라고 할 겁니다. 선수들을 주도해 꼭 우승을 일구겠습니다.”외잘란은 “팬들의 반응이 너무 없다. 월드컵 열기가 다 어디 갔는지 모르겠다”며 “올 K리그에서 팬들을 다시 경기장으로 끌어 오겠다”고 다짐했다........
벌써 외잘란 선수가 K리그 열기의 허실을 냄새맡은거 같군요.... 불과 몇달 전까지만해도 비록 훌리건들이 난동부릴지언정 구장을 꽉 메웠던 프리미엄리그에서 뛰던 그가 관중석이 썰렁하기 그지없는 경기장을 뛰게 될것을 상상하니, 벌써 겁이납니다..
이러다가 1년뛰고 외국으로 이적시켜달라고 조르지나 않을지.. -_-;
부디 리그랭킹 세계 39위라는 명성에 먹칠하지 않게끔.. 축구장 많이 갑시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