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아이콘스 팬입니다. 오늘 기사를 봤는데 외잘란의 말에 가슴이 아프네요. 세계적인 리그에서 많은 관중의 시선을 한눈에 받으며 자신의 모든 힘을 경기에 바쳤던 외잘란. 작년 k리그 부산에서의 최저 관중의 경기를 보면서 참 힘이 풀리더군요. 그중에서 참 안타까웠던경기는 송종국선수가 뛰고 있는 폐예노르트와의 친선경기 였습니다. 비록 주전이 빠졌긴 했어도 유럽의 이름있는 팀이 2000명도 되지 않는 경기장에서 뛰니 기분이 어땠을지 참 안타깝더군요. 그래서인지 폐예노르트의 유능한선수들도 힘이빠져 결국엔 4대1로 지더군요.
대전시티즌의 경기를 보면 타 지역 팀인데도 팬이되게 되더군요. 많은 관중과 열광적인 응원 참부러웠습니다. 대전은 k리그 사상 처음으로 흑자를 기록하며 축구도시의 메카로 떠올랐습니다.
인천축구팬분들! 인천유나이티드는 대구fc와 함께 여러분의 힘으로 많들어진 여러분들의 팀입니다. 그러니 더욱 아끼고 아낌없는 성원을 주셔서 월드컵 정도까지의 분위기는 아니더라도 타 구단의 경기들 보다 훨씬 열광적이고 질서있는 응원으로 아시아 최고의 리그라는 명성이 부끄럽지 않게 되도록 성원해 주십시오. 그렇게 된다면
타 구단들의 서포터즈들도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많은 발전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부산아이콘스와 인천유나이티드와 선전과 발전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