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때 감동 못 잊어 또 왔다"
◎…2002년 한-일월드컵 '형제의 나라' 터키가 아우성이다. 자국출신의 축구 영웅들이 잇따라 아시아리그로 진출하면서 팬들의 관심이 들끓고 있다.
최근 터키대표팀 출신의 세계적인 수비수 알파이 외잘란(31)이 K-리그의 신생팀 인천 유나이티드에 전격 입단한 데 이어 이번엔 스트라이커 일한 만시즈(29ㆍ베시크타스)가 일본 J-리그 빗셀 고베행을 선택했다. 일본의 스포츠전문지 '스포츠호치'는 '터키대표팀의 귀공자 일한 만시즈가 고베로 전격 이적했다'고 30일 보도했다.
우연의 일치겠지만 비슷한 시기에 터키대표팀의 두 간판 선수가 똑같이 아시아행을 택했다는 점이 흥미롭다. 터키 언론들은 물론 외신들도 '빅스타'들의 아시아행을 보도하며 깊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따라서 인천에서 입단 계약식을 한 외잘란은 다음달 초 터키 전지훈련지에서 터키 언론과 팬들을 위해 다시 한번 입단식을 할 계획도 잡고 있다.
예상치 못한 이들의 아시아행의 이유는 한결같이 한국과 일본인들이 월드컵 때 보여준 '애정'이란다. 외잘란이나 만시즈 모두 지난 월드컵 때의 감동을 잊지 못해서 한국과 일본행을 선택했다고 말하고 있다.
새로운 도전을 선택한 '투르크 전사들'의 올시즌 활약이 한-일 양국의 프로축구를 더욱 뜨겁게 달굴 것으로 보인다.
-==================================================
ㅡㅡ참...터기형제국은 우리한국인데
저글은 ㅡㅡ일본도 형제국이라는뜻인데;;;
듣기쫌그렇네요..만시즈 J리그가 K리그보다 좋다고하더라고...
ㅡㅇ- 우리가보여준 따듯한 애정을생각해서 한국땅에왔으면얼마나좋았을까요??-ㅁ- 광주나 대구같은데 가서 K리그 관중동원에힘써줬으면..;;얼마나좋았을까...만시즈;;;;;K리그에 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