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님아.
유니폼은 그 팀을 대표하는 거고
그 대표하는 것을 보고 인천팀이 멋지다고 생각도 하고
그런 멋진 유니폼을 입고 인천축구팀과 함께 동화되어
응원할 수 있다면 좋은 일 아닌가요..
그것으로 인해 자기 고장팀을 더욱 더 좋아하게 될 수 있고요.
우승만 한다고 해서 그 팀이 좋은 팀이라고 할 수 없죠.
그 지역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팀이 진정으로 좋은팀 아닐까요.
말 그대로 인천구단은 시민을 위한 팀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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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유니폼에 대한 이야기는 유니폼에 찍힌 광고회사가
아니라 그 유니폼 자체디자인을 얘기하는 겁니다.
시민이 주주인 축구팀에 대해서 유니폼 자체에 대한
이야기도 하지 못한다면 시민축구단이라고도 할 수 없고요.)
그리고 전 애가 아닌데... 유니폼얘기하는 사람을
다 얘처럼 보는 시선을 왠지 거북스럽네요.
또 저의 어머니께선 사람을 대할때는 항상 예의를
갖추어서 얘길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죠.
말 한마디 한마디가 그 사람을 나타낸다고요.
그런데 님의 어머니께서 그런 말씀을 안해주신것 같군요.
좀 더 생각을 하고 글을 쓰시는 게 좋을 듯 ...
생각하는 자에게 복이 있기를....